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밸런스 (문단 편집) ==== 온라인 게임에서 ==== [[온라인 게임]]에서 보다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고려해야 할 것이 대전 가능한 콘솔 게임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관계로 제대로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전체를 한 번에 조정하기 보다 정말 안되겠다 싶은 부분만 어느 정도 수정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밸런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이게 연속으로 못 맞추면 '''제작사가 일부러 돈벌려고 인기 직업군을 띄운 뒤 단물 빨아먹을 만큼 빨아먹고 그 직업군을 너프시킨다'''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런 예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캐릭터 개편이 되면 마을에는 양산캐가 넘쳐난다. 이 때문에 밸런스 논란의 중점이 된다. 또한 인기직업군을 띄우지 않고 그냥 캐시 아이템 등을 팔아서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밸런스에 한몫했다. 당연히 캐시 아이템을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는사람에 비해 훨씬 월등해진다.(캐시 아이템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것에 한정하여) 게다가 [[넷마블|모 회사]]는 [[현질|가챠]] 통해 아예 대놓고 밸런스를 부숴버리기도 한다. 참고로 등장캐릭터가 많은 경우에는 밸런스를 맞추기가 굉장히 힘든 편이다. [[로스트사가]]가 대표적인 예. 거기에서는 1주일마다 패치나 리뉴얼때문에 사실상 유지하기 힘들다. 밸런싱 분야에서 가장 크게 골치 아픈 사례는 바로 AOS장르다. 게임당 캐릭터들이 수십명씩 있는데다가 1:1도 아니라 다수vs다수의 싸움이라서 조합이라는 요소가 생기면 그것에 비례해 경우의 수가 더 많아 진다. 게다가 탱커, 딜러 등의 포지션까지 정해져있다면 더 심해진다. 애당초 RPG적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황금 밸런스를 가진 게임이 나올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고인|그게]]... 하지만 예외적으로 [[도타 2]]가 있는데, [[IceFrog|수치적인 밸런스는 완전히 들쭉날쭉이나, 그와 동시에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고있어 체감 밸런스가 안정적]]이게 느끼게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