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뱅붕 (문단 편집) === 어병영 외출사건 === 2018년 5월 30일 스트리머 [[지우지마]] , 시청자 기마눌과 함께 렛미인 컨셉으로 점 빼기 시술, 눈썹문신, 쇼핑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지우지마와 기마눌이 옷을 골라주는 과정에서 '마음에 안 든다.' 며 징징 거리다 시청자에게 [[정준하|붕준하]] 소리를 듣고 흑화하여 정색을 시전했다. 급속도로 냉각된 분위기를 띄워보려 지우지마가 디저트를 먹자고 제안했지만 바로 거절했으며 오히려 방송을 도와주러 나온 지우지마와 기마눌에게 [[남탓|"여러분이 답답해하니 시청자들도 답답해하잖아요."]]라며 방송을 망친 탓을 했다. 당연히 시청자들은 뱅붕의 이 얘기에 반발했으나 뱅붕은 굳은 표정으로 본인 생각만 얘기한 후 빡종을 시전했다[* 빡종 후 현장에 있던 지우지마와 기마눌, 뒤늦게 온 시청자가 뱅붕을 달래줬다고 했다.] 저녁 10시쯤 집에서 방송을 켠 뱅붕은 "형님들 죄송합니다. 다신 이러지 않겠습니다." 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사과방송 다음 날 오전 방송에서 "이 바지 사이즈도 크고 이상해요. 별로에요."라며 전날 쇼핑 때 기마눌이 골라줬던 바지를 방송에서 대놓고 싫은 티를 내어 기마눌과 트러블이 생겼다. 며칠 후 다른 시청자가 뱅붕에게 기마눌과 사이를 묻는 질문에 [[개소리|"기마눌 형님 삐져있었는데 제가 전화로 잘 풀었어요."]]라며 기름을 끼얹었고 이에 화가 난 기마눌은 방송에서 불만을 표시했다. 잘 마무리 될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뱅붕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아프리카 시절부터 꾸준히 도움을 주던 큰손 기마눌과의 사이가 틀어져 기마눌이 뱅붕을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 기마눌은 2018년 10월 현재까지도 돌아오지 않고있다. 기마눌 손절 사건은 뱅붕의 인격이 잘 드러나는 사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