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거킹 (문단 편집) == 기타 == * 과거에는 다른 업체들보다 포장지 두께가 얇은 건지, 내구가 약한 건지, 버거를 먹다가 포장지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유난히 많았다. [[토마토]]에 수분이 많은데다가 특성상 절단면이 넓어서 수분이 쉽게 빠져나오기 때문으로, 버거킹 제품뿐 아니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 메뉴 중 [[토마토]]가 들어간 제품은 그 수분 때문에 여러모로 곤란하다. 소스가 묽어져 흐른다든가 토마토 과즙이 흘러내린다든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버거킹 제품은 유달리 포장지가 완전히 젖거나 찢어지는 비극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사에서도 알고 있었는지, 2013년 1월쯤 포장지 안쪽에 방수코팅이 두껍게 들어간 새로운 포장지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이는 포장지보다는 미리 버거를 만들어 놓고 판매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버거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토마토]]와 [[양상추]]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대신 올 엑스트라와 같은 재료 추가, 제외 옵션을 넣으면 새 것으로 나온다.] *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을 달면 매우 열심히 이모티콘까지 써가며 답장을 써준다. * [[인천국제공항]] 내에 2곳의 버거킹이 입점해 있는데, 공항 상주직원이나 해외 여행 등의 이유로 해당 점포들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경우 조심할 사항이 몇 가지가 있다. 특정 제품 할인 이벤트 같은 경우 인천공항 내 모든 점포에서 시행하지 않는다.[* 앱 쿠폰 또한 적용할 수 없다. 무조건 정가로 먹어야 한다.] 또한 세트를 시켰을 때 별도로 말하지 않으면 라지세트로 주문되므로, 라지세트를 원하지 않을 경우 레귤러 세트로 달라고 꼭 말할 것. 이런 이유로 가끔 실랑이가 벌어지곤 한다. 해당 사항을 제외한 가격이나 컨디먼트 추가는 다른 점포들과 동일하다. * 매장 인테리어가 [[다이너]] 스타일에 꽤나 충실한 편.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인연이 깊은 브랜드인데, 한창 마약에 빠져 살던 그가 개심하면서 지금의 로다주가 된 계기 중 하나가 버거킹의 [[치즈버거(버거킹)|치즈버거]]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문서를 참고. * 과거에 [[감자튀김]]의 판매율을 올리려고 감자튀김이 맛있다는 광고전략을 펼친 적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더 맛있다고 생각했던 탓에, 오히려 맥도날드의 감자튀김 판매량이 상승했다고 한다. 마케팅의 대표적인 실패사례로 꼽히는 사건이다. * 2001년 [[9.11 테러]] 때 [[뉴욕 경찰국|NYPD]]가 [[WTC]] 근처의 버거킹 매장을 임시본부로 사용한 적이 있다. *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여론을 겁내 "버거킹은 30개월령 이상의 소고기로 패티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자 '''본사가 직접''' 정정했다. 이른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윤리 정책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고기 원산지는 [[호주]], [[뉴질랜드]]다. 2003년 미국 광우병소 발견 사건 당시에도 광우병 관련 자료를 올린 적이 있다. * 버거킹 커피의 원두는 카리부 커피에서 공급받고 있다. 원래는 잘 안 알려져 있던 사실인데, 어느 순간부터 버거킹 종이 슬리브와 종이컵에 카리부 로고를 박으면서 [[인증]]. 버거킹 핫초코는 그냥 네슬레 제품을 쓰는 듯하다. 지금 현재는 RA인증을 받은 일본 UCC[* 다만 제조국은 싱가폴이다.] 업체 커피를 사용 중. * 2013년 4월 29일부터 음료 리필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강남진솔점에 한해서는 셀프 음료 리필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2020년 3월 31일부로 폐점하였다. * 2013년 6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4일동안 [[핫도그]] 출시 기념 이벤트로 핫도그를 단돈 1,000원에 판매했었다. 이로 인해 제법 사람들이 모였다. 국내에 있는 햄버거 업계 중에서는 최초로 핫도그 판매를 시작했다. * 2014년 6월 2일, [[카카오톡]] 버거킹 광고로 "우리 [[커플]]할래요?"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광고를 뿌려 화제가 되었다. * 2014년 6월 말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한정판 메뉴와 가격이 추가되면서 경쟁사들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http://www.burgerking.co.kr/#|모바일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 2015년 8월 와퍼 단품 할인 행사 기간을 기점으로 포장지 디자인의 리뉴얼이 진행되었다. 와퍼의 포장지 디자인 리뉴얼을 시작으로 일반 버거의 포장지 디자인 리뉴얼도 조금씩 진행되었다. * [[트라이버튼]] [[https://www.tributton.com/?uc=1&fc=303|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48.1%가 2016년 4월 12일 기준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중에서 버거킹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 모닝메뉴의 판매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다. 행사 메뉴의 경우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적용되므로 주의할 것.[* 다만 애초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24시간 매장의 경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 [[자르반 4세]]의 궁극기 대사인 "for the king"은 [[몬더그린|버거킹으로 들린다.]] * 맥도날드에 비해 드라이브스루 처리능력이 떨어진다. 앞서 말한 와퍼 직화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줄을 서있다 보면 주문 후부터 메뉴를 받을 때까지 약 20분 가량 소요된다. 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차이가 있는 것도 한 몫할 것이다. 맥도날드는 1. 스피커 주문 → 2. 결제 창구[* 일부 시설 개량을 하지 않고 초창기 설계를 계속 사용하는 노후된 가맹 점포 등은 버거킹을 비롯한 타사처럼 창구 하나가 생략되어 2번과 3번이 한 곳인 경우도 있다.] → 3. 수령 창구 구성으로 제법 분산 배치가 되어있는데다가 결제 창구에도 기본적으로 포스기 2대[* 번갈아가며 1대는 1번 스피커 주문 찍기용, 다른 1대는 창구 앞으로 차량이 들어오면 앞에서와 같이 주문 찍어둔 것으로 결제용 등.]가 설치되어 있고, 대기열에 오더 올리기가 가능하는 등 드라이브 스루에 조금 더 공을 들인 반면에, 버거킹을 비롯한 타사는 1. 스피커 주문 → 2. 결제 + 수령 창구 구성으로만 배치된 점 등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차량이 몰려도 창구 1개소 당 차량 1대씩만 담당할 수 밖에 없고, 앞선 차량이 결제 단계에서부터 제품을 수령하여 나갈 때까지는 계속 그 창구를 점유하고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스피커로 들어오는 내용만 듣고 제품을 먼저 미리 만들기라도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다소 느려지는 점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 키오스크의 경우 [[Windows 7|Windows Embedded POSReady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점포마다 사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2019년 EU에서 맥도날드의 빅맥 상표권을 박탈하자 버거킹이 메뉴를 죄다 빅맥 같은 OOO로 바꾼 이벤트가 있었다. * [[오션월드]]에도 있다. 다만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서 비싸다. * 2018년에 몬스터 와퍼의 흥행으로 한국 버거킹이 디아블로 소스 등의 매운맛에 재미를 제대로 봤는지, 그 이후의 기간 한정 메뉴에도 할라피뇨나 디아블로 소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매운 음식을 별로 못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있어 한국 버거킹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2018년 이후에 나온 통모짜와퍼, 치즈렐라에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갔는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간걸 전혀 모른채로 이 버거를 먹으면 배탈이 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 2022년에 접어들면서 행사 제외매장이 국내에서 급격히 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예전에 비해 굉장히 커지고 있다. 특히 기네스와퍼 이후로 신메뉴의 질이 매우 좋지않은 상황에서 행사 제외매장의 숫자까지 급격히 늘어나니 불만이 상당한 편. 이 때문에 '''제외킹'''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689591|제외킹 사례]][*다만 본 사례의 제외매장 목록은 오류로, 그냥 전국에 있는 모든 매장이 전부 뜬 것이다. 다만 이런 해골물 쿠폰을 즉시 수정하지 않은 건 명백한 잘못이다.] *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버거킹 또한 주문 및 멤버십 관리가 가능한 [[앱]]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안드로이드용 한국판은 사용성이 나쁘다.[* 사실은 [[http://app.burgerking.co.kr/bkr-omni/htst/bkrApp/APP/appStart.do|이 웹페이지]]가 본체이고, 앱은 그저 광고성 알림과 UA를 이용하여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 열면 403 오류를 뿜게 하는 껍 데기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후술하는 무한로딩으로 인해 웹페이지를 열지 못할 정도면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여러 불합리한 문제들이 많지만 그 중 제일 큰 문제가 '''무한로딩'''이 너무 잦게 걸려서 주문은커녕 앱을 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라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burgerkinghybrid|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23년 1월 기준으로 평점 '''1점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저장소 권한[* 웹페이지에서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고 이를 읽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각종 미디어 파일들 (그림,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을 읽는다. 다만 설치된 앱이 많거나 찍은 사진 등이 많으면 로드가 안 되는 것으로 보아 저장소 권한 사용 쪽에 버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게 아니면 [[스파이웨어|앱이 무단으로 개인정보를 크롤링하고, 또 그렇게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의미 밖에 되지 않으므로...] 때문으로 추정되지만, 앱 스토어에 버거킹 측의 피드백도 달리지 않고 있어 여전히 무한로딩은 현재진행형 문제이다. * [설정] → [연결] → [기타 연결 설정]으로 들어가 [프라이빗 DNS]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 보자. * 2022년 말에 나온 버거킹 광고 노래가 서양 인터넷에서는 밈이 되어서 여러 합성 영상이 나오고 있다.[* 광고 자체가 워낙 여기저기서 마구 나오는 데다 일부러 중독성 있는 박자로 넣어서 밈이 되었다. 과거 한국에서 [[하우젠]] 세탁기 광고가 필수요소가 된 거랑 비슷한 맥락.] whopper whopper 만 검색해도 영상이 수십개가 나올정도이다. [[다프트 펑크]]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와 매시업한 곡이 인기를 끌어 한국에도 수입되었다. * [[디아블로 4]]의 발매를 기념하여 [[https://www.fnnews.com/news/202306011536036233|협업 메뉴를 내놓았다]]. 6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내에서 '헬로 이나리우스 와퍼'와 '헬로 릴리트 와퍼'의 단품·세트메뉴를 판매한다. 두 제품의 세트메뉴 가격은 11,500원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재료·구성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버거킹은 버거킹 와퍼가 광고보다 작다며 과대광고를 했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들에게 소송 당했다. 버거킹은 소송 기각 요청을 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일어난 일 아니고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51551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