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버그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버그 == >'''"버그는 게임의 숙명이야."''' -[[무서운 걔임]]의 [[구스타브(게임 제작자)|구스타브]]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ckEpmatFljE)]}}}||{{{#!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Dtu3meRhqUQ)]}}}|| ||<-2> [[마인의 비하인드|마인]]의 게임버그 영상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JuOnnCkBiN4)]}}}||{{{#!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4gLDJiDOEG4)]}}}||{{{#!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R7Uycm5z8nc)]}}}|| ||<-3> [[신용인]]의 게임버그 영상 || [youtube(zFt4gx-cvTI)][[https://youtu.be/HdWRTleizFU&t|원본]] [[AVGN]] 92화, 게임 오류들 (화질 리마스터)[* 이 영상에선 소프트웨어 버그보다는 카트리지 접촉 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드웨어 [[글리치]]의 비중이 높다.] [youtube(7t-nPlZIIhw)] --완벽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섬네일은 게임이 완벽하다고 한다.--[* 섬네일이 나오는 부분에서 나오는 게임은 [[Grand Theft Auto: Vice City]]로, 전반적으로 버그는 거의 없었으나, 출시 당시에는 '''게임 초반에 특정 장소에서 세이브를 하면 후에 로드할 때 게임이 튕겨버려 다시는 플레이를 못하는 괴랄한 버그가 있었다.'''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이 버그는 빠르게 고쳐졌다.] 게임 쪽에서는 게임의 다른 부분과 동떨어진 비현실적인(?) 현상이나 게임의 메커니즘을 따르지 않고 치트 비슷한 효과를 부르거나 정상적으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등의 상황을 부르는 요소를 뜻한다. 이러한 버그로 악명이 높은 게임들은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을 필두로 한 소프트맥스의 몇몇 작품들. 동 회사의 온라인 게임인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경우에는 패치를 할 때마다 신종 버그가 계속 늘어나 대부분 게임을 종료해야 하는 현상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발매연기를 그렇게나 했고 패치도 숱하게 했음에도 여전히 버그가 있다는 [[포가튼 사가]], 게임의 절반을 패치로 공개했냐는 말을 들은 [[천랑열전]] 등이 있다. 버그가 심하면 못 해 먹을 정도가 되지만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같은 경우는 오히려 버그를 찾아내는 게 게임의 또 다른 재미로 회자되기도 한다. 특히 정상적인 플레이로 채울 수 있는 맵을 넘어서 악마성의 바깥 부분을 탐색하여 맵 달성도를 300% 가까이 올리거나 하는 등의 요소는 이미 일종의 [[야리코미]]용 서비스로 자리 잡은 듯한 느낌도 든다. 월하의 야상곡 이후부터 GBA용 백야의 협주곡과 효월의 원무곡 등에서도 이러한 버그가 존재했다. 프로그램적인 오류 이외에 하드웨어적인 오류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겟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글리치]] 오류. [[패미컴]] 같은 전극식 롬팩의 경우에 이런 일이 잦아서 접속이 잘 안될 경우 롬팩 전극을 부는 일이 일상적인 풍경이었다. 또한 심각한 버그들이 플레이어들에 의해 아주 독특한 게임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한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이라는 [[쿠소게]]도 있다. 졸지에 대전액션게임이 세기말 스포츠 게임이 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2]]부터 [[대전액션게임]]에서의 버그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역시 가장 유명한 것은 [[가일]]의 버그성 기술들. 단, [[무한 콤보]]는 버그가 아니라 [[밸런스]] 조정 실패로 인한 현상으로 버그와 구별된다. 단 무한콤보라도 KOF 97의 무한 파워차지나 01엔젤한정 무한콤보처럼 버그로 인해 일어난 무한콤보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아두자. 괴게임으로 유명한 해적판 게임인 [[강룡]][* 구룡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의 경우 일부러 시스템을 만져 버그를 일으킨 케이스. 그 외에도 연속기를 넣는 중에 다음 기술을 넣지 않고 중간에 끊는 이른바 '캔슬' 개념 또한 대표적인 버그이며, 특정 기본기나 필살기등이 근거리에서 2히트 하는 것도 일종의 버그였다고 한다.[* 원래대로라면 고쳐야 되지만, 개발자 중 한명이었던 NIN은 이를 알면서도 일부러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시했다고 한다.] [[파동권]]을 연속해서 쓸 경우 나가던 빨간색 [[파동권]]은 좀 뜬금없는 장난성 이스터 에그이다 보니 2013년까지는 버그로 알려졌는데, 태생 탓에 위력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훗날 이 이스터 에그는 류의 파이어 파동권(작열 파동권)으로 재탄생되는 계기가 되었다. [[KOF 시리즈]]는 거의 매시리즈마다 이상한 버그가 여러개 발견되기로 악명높은 게임 시리즈. 본래 개발기간이 1년 단위로 촉박했었기에 있었던 일이었다. 허나 XI이나 XIII등 개발 시간이 넉넉한 경우에도 발생했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폴아웃 시리즈]]는 버그가 많기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게임 자체의 인기가 너무 많다 보니 아예 유저들이 제작진이 못 고친 버그를 고치는 모드를 내놓기까지 한다.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은 버그가 가장 큰 문제인 게임이다. 아케이드 게임의 [[하이스코어 집계]]에선 설령 버그라고 할지언정 [[스코어]]를 뽑아내는데 일정한 법칙이 있을 경우에는 버그 역시도 테크닉의 일부로 인정된다. [[파이널 파이트]]의 연금술, [[캐리어 에어 윙]]의 무전취식 [[벌레공주님]]의 CA연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사실상 이 사례 해당 게임 내에선 사실상 준공식으로 편입된 케이스로 봐도 무방하다. 물론 [[영구 패턴]]이나 무적 버그, 버그를 이용한 [[카운터 스톱]] 같은 경우는 하이스코어 및 하이스코어 집계의 근간이자 존재 의의를 흔들어버리는 일이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 [[Mad City]]에도 버그가 심각하다. 오죽하면 버그시티라는 별명이 생겨났을까? 우선 vanta와 레이븐의 은신버그는 기본이고 교도소 벤치 울트라 점프 버그, 탱크 스틸버그, 교도소 차소환 버그.[* 교도소 차소환 버그를 악용해서 나이트호크,워호크,탱크 등의 이동수단을 소환해서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피해자는 대부분 경찰이라 경찰 유저들 중 일부는 이딴 버그 안고치냐. 안그래도 경찰이 약한데 이런 버그까지 생긴다면 우리는 뭐가 되냐.라면서 분노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