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논(세븐틴) (문단 편집) ==== [[쇼미더머니4]] 출연 ==== * 데뷔 전, 당시 데뷔조였던 세븐틴을 알리고 싶어 출연했다는 고등학생.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솔직한 답변으로 타 출연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방송 직후, 큰 주목을 받았으나 동시에 랩의 완성도가 부족하여 큰 혹평을 얻은 바 있다. I'm zoning out 부터 fail이 3개인 것을 본 후 마음을 비웠는지 원래 가사를 날리고 애드립으로 l'm feeling myself를 넣어버렸다... 당연히 무대 평가는 혹평에 가까웠지만 가사는 적어도 나쁘진 않았고, 결과적으로 세븐틴을 알리기는 했었다. 세븐틴은 몰라도 버논하면 '아 쇼미더머니 헤드라인 걔' 하며 비웃던 시절.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타 출연자들에게 더욱 견제받았고, 방송 내내 [[앤덥]]을 비롯한 여러 출연자들에게 실력을 이유로 도 넘은 무시와 인신공격을 당했지만 본인은 먼저 악수를 청하는 등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예의바른 태도로 '실력은 부족한데 사람 됨됨이는 좋아보인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었다. 그러나 이 일이 버논을 중학생 때부터 지켜봐오던 세븐틴 멤버들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던 것 같다. 평소 버논에 대한 애착이 큰 세븐틴의 멤버 [[호시]]는 당시 소통 컨텐츠로 진행하던 인터넷 방송의 BGM으로 [[앤덥]]의 노래가 나오자 정색하며 "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곡이다" 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95년생 맏형인 [[에스쿱스]]는 콘서트에서 선보인 자작랩 이면에서 '쇼미더머니4 다시 한 번 운운하며 들어오면 그 땐 진짜 내 손에서 뒤져 인마'라는 가사를 선보여 든든한 맏형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 외에도 팀 이미지에 피해를 준 것 같아 미안하다는 버논에게 "괜찮아. 바꿔나가자."라고 말한 [[원우]]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