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블보블 (문단 편집) === [[영구 패턴|영파]] 방지 [[버블보블/캐릭터|캐릭터]] === [[파일:bub e9.png]] 일정 시간 이상 클리어를 못하면 [[영구 패턴]] 방지 캐릭터 '''스컬 몬스타'''[* [[https://bubblebobble.fandom.com/wiki/Skel-Monsta|외수판 명칭은 바론 본 블루바(Baron von Blubba)]]라고 한다. 한국 한정으로 '''유령 고래'''라고도 불렸었다. --1980년대 아재들은 '고래 할배'라고 불렀다.--]가 출현하는데, 이 녀석과 접촉하면 무조건 사망. 또한 출현한 뒤에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면, 이동 속도가 점점 빨라져 나중에는 피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런데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은지]] 그걸 요리조리 다 피하는 유저도 있다. 그 유저의 말에 의하면, 적당히 피해 다니면 속도가 리셋 됐다가 다시 빨라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물론 도중에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거나 죽으면 사라진다. 2P 게임에서는 이 놈이 둘 나오는데, 한 캐릭터가 죽고 리스폰했을 때 무적 상태에서 접촉하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무적 상태가 풀렸을 때 접촉하면 얄짤 없이 죽는데 '''자기 몫이 아닌 것과 접촉하여 죽었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동료를 위한답시고 자폭은 금물. 무조건 적을 빨리 없애자. 이 녀석이 등장하지 않는 스테이지가 단 둘이 있는데, 하나는 말할 것도 없이 최종 보스의 100층이며, 다른 하나는 놀랍게도 '''97층'''. 이는 97층이 굉장히 매우 어려운 퍼즐 성향의 라운드이기 때문이다.[* 95층도 매우 어려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95층은 안 그러는지 의문이다.] 참고로 [[레인보우 아일랜드]], [[버블 메모리즈]]의 -- 버블룬을 닮은-- 암흑 대마왕의 정체가 바로 이 몬스터다. [[파일:bub e10.png]] 참고로 실버 도어로 갈 수 있는 숨겨진 방에서는 영파 방지용으로 스컬 몬스타 대신에 --[[페페 더 프로그]]-- '''라스칼'''이 등장해 플레이어를 잡으러 온다.[* 21, 31, 41층마다 색이 각각 다르다.] 일부러 이놈을 보려고 시간을 끌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볼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