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개장터 (문단 편집) == 해결된 문제 == * 2017년, 번개장터 측에서 사업자가 아닌 일반인 개인판매자의 '개인상점' 물품을 추적하여 강제로 '전문상점'으로 변경, 이후 '전문상점'의 노출 타이밍은 '개인상점'에 비해서 많은 시간을 딜레이 시켜서 '전문상점' 판매자들이 유료 아이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글의 실시간 노출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개인상점'의 경우 판매글 작성 시, 최상단에 5분 단위로 반영되지만 '전문상점'은 '개인상점'보다 12시간 이상 늦은 하단의 위치로 노출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업자를 내고 충분히 유료 아이템이나 광고를 진행할 능력이 되는 판매자 뿐 아니라 수년간의 전체 거래가 다해도 20~30건도 안되는 일반인 판매자들에게도 위 같은 조치가 취해졌다는 점이다. 이러한 조치를 일방적으로 당한 일반인 판매자들은 번개장터 측에 개인상점으로의 복원을 요구했으나 번개장터 측은 내규를 근거로 거부하고 있다. 일반 개인 상점이라면 거의 신경을 안 쓰겠지만, 판매량이 어느 일정 수준만 되더라도 멋대로 '전문상점'으로 바꾸는 것이 부지기수고, 그럼에도 전문 상점인걸 내세워서 계속 판매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되면 위처럼 단순 의심만으로 차단하는 사례가 간간히 있다. 단순 의심만으로 멋대로 차단시켜서 판매가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면서, 판매를 위해 글 올리는게 의미가 없게끔 만들곤 한다. 별점이 아무리 후한 전문 판매점이라도 단순 의심만으로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3-5개월을 주기로 트집 잡아서 차단하는 사례도 있다고. 막상 1:1 문의로 물어보면 '그거 정품 아니지 않나요? 의심가서 차단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를 보내면 풀어주겠습니다.'라는 답변만 되풀이한다. 오죽하면 전문상점으로 바꾸고 계속해서 글을 올릴 때마다 제한을 두는 등의 도발 수준의 행동이 일반 상점들도 어느정도 판매가 되면 광고를 이용해서 판매하도록 유도하려고 이러는거 아니냐는 루머도 돌 정도였다. 다행히도 2020년 후반, 전문상점이 폐지되면서 위와 같은 문제는 사라졌다. * 자체적으로 번개송금이라는 이름으로 안전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나, 기존에 있던 안전거래와 별 차이가 없어보여 판매자에게는 그닥 좋지 못하다. 송장확인과 송금까지의 시간이 대략 3~5일 정도 걸리는데 오히려 택배가 더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일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해당 문제는 번개송금 서비스가 번개페이 서비스와 통합되면서 해결되었다. * 모바일 플랫폼이 아니라 웹 플랫폼 이용 시 편의성이 매우 떨어졌다. 구글에서 번개장터 검색은 가능한데 정작 웹으로 접속하면 비회원은 아예 글도 못 보게 만들어 놓았다든가, 판매 글 올릴 때 제목란에는 복사 / 붙여넣기를 막아 놓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나마 판매 글 복사 / 붙여넣기 제한은 매크로를 막는다는 사유가 있지만 비회원 조회 불가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2020년 7월부터 대부분의 제한이 풀려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분류:2011년 출시]][[분류:전자상거래]][[분류:중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