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레공주(NHN) (문단 편집) == 특징 == 아케이드판에 비해 다운그레이드작 게임스럽다. 말 그대로 열화판 수준.[* 패치로 인해 뭔가 2%로 떨어져도 확실하게 최적화가 되어서 이전보다 피하기 수월해졌다. 그러나 변경점이 애매해서 문제다.] 원작을 자체적으로 이식한 2012년 iOS판과 달리 레벨업와 뽑기 시스템 그리고 대전 모드[* 사실상 2P플레이에 가까운 느낌도 없지 않다. 데미지를 같이 줄수 있기 때문이며, 심지어 폭탄도 서로 영향을 받는다.]가 있는 것이 차이점. 기존 버전에서 잘 죽는 중간 보스와 스테이지 보스가 묘하게 안죽는다.[* 오히려 도망가는 모습만 잘 보고...후에 패치로 인해 이게 더 심해졌다.] 적들이 움직이는 것과 배경 그리고 탄막은 묘하게 조화를 이루기는 커녕 어색한 느낌.[* 난이도가 낮은 탓인지 적이 늦게 나타난다. 게다가 진행 도중 막 돌아다니다가 다 나오지 않는 적이 탄막을 쏜다. 물론 공격으로 격추 가능하지만 멋모르고 하다가는 당황할 일.] 일단은 어려운 난이도에 그나마 배려한 점이 뭐라고 해야한다면, 바로 체력 시스템과 스킬 시스템 그리고 느린 탄막 속도.[* 건버드 카카오 버전에서랑 비슷한 느낌. 손가락을 움직이는 느낌을 많이 배려한 듯하다.] 스킬 시스템은 일종의 [[건버드]], 및 [[스트라이커즈 1945]]같이 보조 차지샷 계열처럼 공격형과 아예 회피형이 존재한다. 즉, 일정시간 동안 생존하면서 게이지가 차오르게 되며, 밑에 스크린을 더블 터치 및 빠르게 스킬버튼을 누르면 발동한다. 기체와 파일럿 마다 스킬능력 다 다르다. 체력 시스템은 말 그대로 체력이다. 슈팅게임에 격추되면 소비시켜 나타나는 잔기가 아닌, 그대로 피탄을 맞고 버틴다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때 피탄이 되면 파워가 다운이 된다. 가뜩이나 파워가 부족한 게임이라.[* 원작과 달리 아이템이 [[라이덴]]처럼 바뀌면서 아이템이 돌아다닌다. 대충 순서로는 레이저>샷>봄>레이저 순으로. 물론 뽑기로 기체를 잘 뽑아 주면 쓸만하다. 역시 현질.] 여러 의미로 난감한 게임. 서비스 종료 후 '''이 게임을 기반으로 한''' 벌레공주 골드 레이블이 출시될 예정이다. 퍼블리셔는 역시 모비릭스. 결과는 역시 재탕에 NHN이 만든 것보다도 훨씬 '''더 퀄리티가 낮다.''' 최적화 문제로 연출성을 낮췄다고는 하는데, 1면 보스인 자우거 테이라와 전투시 발 울림의 뛰어난 연출성이 삭제된 건 물론이고 보스를 격파하면 터지는 연출이 없이 '''그냥 기화해버린다.''' 폭탄도 그냥 전멸폭탄으로 바뀌어 버리는 등 역시 원작 파괴 수준의 괴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