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처스 (문단 편집) == 기타 == 게임이 오픈한지 8년이 넘었지만, 회사 공식 로고가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현실적으로 일개 중소기업도 로고를 지니고 있건만, 세계적 대기업이 로고가 없을리가 없다. 나딕측에서 소개할 타이밍을 놓친게 원인인 것 같다. 다른 매체에 나오는 가상의 대기업들이 로고는 반드시 지니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참 묘한 상황이다. 참고로 7월 2일 이전까지는 이들이 모듈과 실드의 남은 소켓을 뚫어주는 퀘스트를 줬었다. 하지만 이후 게임의 진행이 개편되면서 삭제. 이후로는 특별히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모듈과 실드의 소켓이 전부 뚫려있는 상태가 된다 늑대개 오디오 드라마에서 떡밥이 나왔는데, 본래 벌처스는 늑대개와는 별개로 다른 처리부대도 존재하였던 듯하지만 벌처스 사장이 모종의 이유[* 이 사건의 책임 때문에 [[트레이너(클로저스)|트레이너]]의 발언권이 약해졌다는 언급이나, 이후 사장의 하수인인 홍시영에게 트레이너의 초커 스위치를 준 것을 고려하면 벌처스 내의 트레이너의 입지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로 '''이들을 전원 죽게 내버려두었다.''' 이 사건의 책임 때문에 [[트레이너(클로저스)|트레이너]]의 발언권이 약해졌다는 언급이나, 이후 사장의 하수인인 홍시영에게 트레이너의 초커 스위치를 준 것을 고려하면 벌처스 내의 트레이너의 입지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새로 만들어낸 처리부대가 바로 [[늑대개 팀]]. 국제 단체인 [[유니온(클로저스)|유니온]]과 전속 계약을 했지만, 의외로 국내 토종 기업인 듯. 김도윤이 반출할 뻔한 물건을 기술 유출이니 뭐니 하거나 하는 것을 보면. 물론 한국인인 [[김가면]]이 사장이니 국내 법인을 둔 다국적 기업이라는 가능성도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2250532&page=1|갓한민국이라 카더라]]--[* 마냥 우스갯소리로만 넘길 수 없는 게 우리나라를 포함해 [[볼프강 슈나이더|외국인 클로저]]들마저 동경할 정도의 실력자이자 영향력을 지닌 [[알파퀸]] 서지수가 한국인이라는 점, 서지수의 전투 데이터 덕분에 벌처스 쪽 기술자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는 김도윤의 언급 등을 보면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않을래도 발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중에서 한국의 '신서울'은 많이 유명한 듯. 그리고 클로저스 내의 대부분의 사건들은 한국 내에서 일어난 것이 많으며, 주요 인물들마저 한국인이 대다수다. 그리고 외국 출신의 인물들이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는 걸 보면 한국의 국력과 입지가 그만큼 많이 커진 것 같다. 혹은 나라 간의 왕래가 잦아져서 그런 걸지도.] 바이올렛 오디오 무비에서 유니온에 벌처스의 계획을 고발하려다가 잡힌 '이사'가 있는 것을 볼 때, 양심 있는 고위 이사진들은 사실상 전원 숙청당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