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처컨트롤 (문단 편집) ==== 근거리 컨트롤 ==== * 패트롤컨(P) : 피컨, 패컨 등 많은 줄임말이 있다. 근거리 유저들은 물론 원거리 유저들까지 계속 사용하게 되는 제일 널리 알려진 컨트롤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동하다가 패트롤(P키)을 누르고 벌처의 좌우(옆) 부분을 클릭하고 튀면 빠른 속도로 투사체를 발사하고 튀는 벌처를 볼 수 있다. 패트롤을 벌처 앞에 찍으면 발사하지 않는다.--단, [EUD] Vulture Control Selection 맵을 제외하고...-- 이동속도가 빠른 적 유닛을 잡을 때 편하지만, 튀는 거리를 잘 조절하면 이동속도가 느린 적 유닛들도 잘 잡을 수 있다. * 홀드컨(H) : 줄임말로는 홀컨이 있고, 패트롤컨보다 간단하다는 이유로 벌컨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애용한다. 대부분의 벌컨 유저들은 이 컨을 연마하고 패트롤컨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패트롤컨보다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노속업은 패트롤보다 한참 연사력이 뒤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예외로, 홀드컨을 기가 막히게 쓰는 속업 유저들은 벌처의 공속을 맞춰서 최대속력으로 발사할 수 있다. 대부분 속도가 느린 근, 중거리 적 유닛을 잡는 데에 좋다. 원거리를 처음 접한 근거리 마스터들은 이 컨트롤으로 원거리 몇 마리를 잡기도 한다. * 각치기(P) : 패트롤을 이용하여 해당 적 유닛의 주변 사각으로 돌며 치는 컨트롤, 다른 말로 4각컨이 있으며, 간간이 5, 6, 7, 8각컨이 보이기도 한다. 특히 8각컨은 럴커를 잡는 데 애용되어 4각컨과 함께 배워두면 좋다. 초보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신문물 같은 기술이다. 방법은 패트롤을 자신의 벌처가 도는 방향으로 찍고, 그 방향으로 가면 된다. 처음에는 이 찍는 곳을 잘 몰라 네모로 돌기만 하고 쏘지 못하거나, 멈춰서 죽는 유저가 많다. 화면을 안 넘겨도 되는 엄청난 이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은 속도가 빠른 유닛들에 사용할 시 일반 패컨보다 더 잘 죽는다는 것인데, 이건 개인의 기량으로 극복할 수 있다. * 찔끔컨(P) : 줄임말로 찔컨, 속업벌처 유저가 속도가 느린 유닛들을 잡는 궁극기 같은 기술이다. 벌처의 이동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해 유닛과 속도를 맞춰서 계속 연사하는 기술로, 공속 1배 맵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공속 2배 맵에서 이 기술을 쓰면 쾌감이 대단하다. 또한, 벌처 4기로 하는 컨트롤에서도 자주 애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