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우주 (문단 편집) === 2권~6권([[내일은 실험왕/도내 실험 대회|도내 실험 대회]]) === * 2권 시작부터 바람때문에 앞을 못보고 강원소의 차문을 긁어 수리비의 반을 물게 되었다.[* 하지만의 언급으로 볼때 100만원 상당의 수리비인듯.] 그리고 김초롱이 찬 쓰레기통에 맞지만 초롱이 태권도 선수라는 것을 모르고 평범한 여자처럼 대해줘서 김초롱이 자신에게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첫 대결의 상대인 고수초등학교의 온유한과 한대범을 만나는데, 동네 종이컵을 두고 한대범과 운동에 작용한 힘을 한가지씩 대는 대결을 하게 되지만 당연히 패배한다. 그 후 1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양측 실험물이 부딪혀 망가진 사고를 막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지만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이용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역이용해 1점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다. 에피소드 내내 태권도부에 들어가라는 권유를 받지만 듣지 않다가 마지막에는 협박까지 받게 되었는데 김초롱의 도움으로 무사하게 되었다. * 3권 4학년 학생의 강낭콩을 식물은 빛을 따라 자라난다는 성질을 이용해 '''사랑이 이루어지는 하트 강낭콩'''으로 팔아버린다.[* 4권에서 태권도부 주장이 일러바친다.]이후 원소가 쓰레기통에 란이가 준 강낭콩을 집어던진 후 원소가 쓰러져 입원을 하여 범용초와의 대결에서는 강원소 없이 셋만 대결해야하는 상황이였다.그러나 범용초 지도교사가 부정행위 하는것을 적발해 범용초의 실격으로 본선에 진출한다. * 4권 가설 선생님한테 궁금한걸[* '곰팡이는 생물인가요?', '쌍떡잎식물이 뮌가요?' 그리고 '식물의 광합성이랑 호흡, 증산 작용'을 물어봤다. 다만 이후 추가로 몇가지 더 알게된다.] 물어보러 가는데 하필이면 선생이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었다. 다 물어본후 집안 상태가 엉망이여서[* 여담으로 본인 방보다도 심각하다고 한다.] 청소해주고 간다. 문제는 따로 훈련시킨 쥐들을 한 우리에 그리고 연구 메모지를 쓰레기통에 버려 다 뒤죽박죽 다 섞이고 직접 배양한 곰팡이도 다 청소해버려서 오열[* 다만 병에 걸리는게 정상으로 보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긴 했다. 쓰레기와 바퀴벌레가 돌아다녔다. 쥐와 메모지(이것도 잘 정리해두지 않으면 제3자가 보면 그냥 쓰레기로 보인다.)는 그렇다쳐도 곰팡이는 진짜로 선생이 잘못한게 그 배양한 곰팡이를 배양접시에 배양한게 아닌 집안의 책장에 배양했다. 배양접시는 단순히 곰팡이가 외부로의 확산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외부 물질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는 목적도 있다. 애초에 본인이 생활하는 책장에 아무렇게 배치하면 오염되어 오류가 나오기 쉬운 환경이라 실험이나 연구용으로 쓰기에는 영 아니다.] 덕분에 가설 선생님한테 원망을 샀지만 후반에 우주가 섞어놓은 곰팡이 덕에 신종 곰팡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용서해준다. * 5권 * 6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