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현대가 (문단 편집) === 3, 4세의 연이은 사회적 물의 === 창업주나 그의 동생들 그리고 범현대가 2세들이 사회적 물의를 안 일으켰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3, 4세들의 물의를 나열한다.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78806|음주운전에 마약하고 갑질해도···현대家의 '유전무죄' 신기루]] [[정주영]]의 6남 [[정몽준]]의 차남 [[정예선]]은 [[정예선 미개 발언 논란|SNS 상에서 지나치게 경솔한 발언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긴 했지만 적어도 범죄는 아니었다. 차라리 정예선 정도면 질풍노도 고등학생의 치기로 보일 정도로 3, 4세들의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정주영의 8남 [[정몽일]]의 장남 정현선은 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액상 대마(마리화나) 카트리지를 26차례 흡입한 혐의가 적발돼 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정현선의 여동생 정문이는 2012년 8월 서울 성북동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차 안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대마초를 전해 받고 함께 피운 혐의가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 이듬해인 2013년 4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정주영의 둘째 동생 [[정순영]]의 3남 정몽훈의 장남 정광선은 2013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도 오산에서 주한미군 전용 군사우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된 대마초를 구입해 흡연했다. 정순영의 4남 정몽용의 장남 정인선은 200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주영의 4남 [[정몽우]]의 장남 정일선은 수행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시전했는데 3년 간 수행기사 61명을 주 56시간 이상 일하게 하고, 이 가운데 1명을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수행기사 매뉴얼에는 모닝콜과 초인종 누르는 시기와 방법, 신문 두는 위치, 차량 안 물품 구비부터 운동복 애벌 빨래법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야 할 일들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다. 수행기사들은 매뉴얼을 지키지 못할 경우 경위서를 쓰고 벌점을 받아 감봉 조치를 당했다. 정주영의 차남 [[정몽구]]의 장남 [[정의선]]의 장남 정창철은 2021년 7월 24일 오전 4시 45분경 만취 상태로 아버지 정의선의 명의로 등록된 [[제네시스 GV80]]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램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4%로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정창철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9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거기에 정창철은 당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서 수사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특히 정창철의 경우 범현대가 4세의 첫 물의인데다 공식 언론 데뷔를 음주운전으로 장식했다. 게다가 정창철은 '''[[정주영]]의 장증손'''[* [[정주영]]의 장남 [[정몽필]] 산하엔 딸 2명만 있고 아들이 없다.]으로, 범현대가 일원중에서도 직계중의 직계다. 정의선의 유일한 아들로 정의선의 뒤를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을 이끌 유력한 후계자로 점쳐지는 인물이 다른 것도 아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더욱 큰 논란을 빚었다. 음주운전은 2세로 올라가면 [[정몽원]]과 정몽선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