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시 (문단 편집) == 인지도/취급 == [[파일:external/pre03.deviantart.net/bubsy_for_smash_4____by_artguy404-d7xn51m.jpg]] [[https://www.deviantart.com/sabertigrekyle/art/Bubsy-for-Smash-4-479770186|출처]] >법시: 나를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대난투]]에 껴주는 게 어때? :D >마리오 & 소닉: '''안 돼!''' >I don't even know who the hell Bubsy is. He's '''just some generic cat that doesn't wear pants.''' >저는 그 망할 놈의 법시가 대체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이놈은 '''그냥 바지를 안 입는 평범한 고양이잖아요.''' >---- > [[The Angry Video Game Nerd|AVGN]] 법시 3D를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똥겜|쿠소게]]까진 아니었으며, 평작 수준이었다. 현재에 와서도 [[고전게임]] 명목으로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 그리고 인지도가 너무 뒤떨어져서 그렇지, 당시에만 해도 시리즈를 유지할 수 있을 만한 판매량은 나와주고 있는 작품이었다. 만약 시작부터 쪽박이었다면 일본 진출, 애니화를 포함해서 이렇게 많은 시리즈가 나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제3의 마리오 & 소닉을 노렸지만 3편만에 [[아타리 재규어]] 독점작이 되면서 인지도를 쌓을 수 없었다. 또 법시 3D 하나 때문에 그나마 근근이 버텨오던 캐릭터도 시리즈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원 제작 스튜디오까지 폐쇄당했다는 점 때문에 [[영고라인]] 비슷한 타이틀이 붙게 되었다. 그리고 법시의 명대사인 ‘뭐 잘못되기라도 하겠어?(What could possibly go wrong?)’는 일종의 [[밈]]으로 정착해버렸다. 현재까지도 소수의 묘한 팬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실제로 [[DeviantArt]]에서 ‘Bubsy’를 검색해보면 2,000개가 넘는 검색 결과가 나온다. 반면 동아시아권 국가에서의 인지도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2020년 기준 일본의 경우 [[pixiv]]에서 ‘バブジー’를 치면 검색 결과가 딱 5개밖에 안 나온다.[* 그마저도 [[큐베]]와 결합된 일러스트. 다른 일러스트는 대난투에서 소닉과 마리오에게 쥐어터지는 그림, 의인화 등... 유일하게 2019년에 업로드된 그림만이 제대로 그려진 편이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로, PC 게임방 2에 있긴 하지만, 어지간히 마이너한 고전 게임을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면 법시 시리즈를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마저도 애니매니악스처럼 정상 진행이 안 된다. 무엇보다, 워프 구간에서 문제가 생겨 스테이지 진행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6 스테이지 퍼즐 구간 도입부 이후는 진도를 나갈 수 없었다.] 애당초 한국에는 잘 알려진 게임이 아니었기 때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