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학적성시험 (문단 편집) == 응시 인원 == || 학년도[* 수능 시험과 마찬가지로 2009학년도 리트는 2008년에 치러진다.] || 접수 || 응시 || 응시율 || || 2009 || 10,960 || 9,693 || 88.4% || || 2010 || 8,428 || 7,411 || 87.9% || || 2011 || 8,518 || 7,625 || 89.5% || || 2012 || 8,795 || 7,945 || 90.3% || || 2013 || 7,628 || 6,980 || 91.5% || || 2014 || 9,126 || 8,385 || 91.8% || || 2015 || 8,788 || 8,112 || 92.3% || || 2016 || 8,246 || 7,579 || 91.9% || || 2017 || 8,838 || 8,110 || 91.7% || || 2018 || 10,206 || 9,408 || 92.1% || || 2019 || 10,502 || 9,740 || 92.7% || || 2020 || 11,161 || 10,291 || 92.2% || || 2021 || 12,224 || 11,154 || 92.6% || || 2022 || 13,955 || 12,575 || 90.1% || || 2023 || 14,620 || 13,193 || 90.2% || || 2024 || 17,360 || 15,642 || 90.1% || 출처: [[http://www.leet.or.kr/|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 첫시험인 2009학년도에 만명을 넘기고 이후 8개년간 고비용과 불공정 입시 및 사법시험 존치 논란 등으로 한 번도 못 넘겼었다. 그러나 마지막 사법시험이 치러진 2017년 (2018학년도)에 다시 만명을 넘겼고 2019학년도에 또 올랐다. 의치한약 대학원은 거의 없어져가고 시험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그나마 전문직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로스쿨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이후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점차 로스쿨이 대세 진로로 자리잡으며 2018학년도부터 매년 엄청난 지원자 및 실응시자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취업한파와 전반적인 학점 상승으로 대부분의 상위권 문과 대학생들이 로스쿨을 진로로 잡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때문에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 매년 1,000여명씩 늘어나던 지원자 수가 2024학년도 시험에서는 무려 3,000명 가량이 증가하였고, 지원자 수 연속 증가 기록은 8년이 되었다. 실응시자 수 역시 마침내 15,000명을 넘겼다. 사상 처음으로 10,000명을 넘겼던게 2020학년도인 것을 생각하면 4년만에 응시자 수가 1.5배가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