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법학적성시험 (문단 편집) === 논술 === 2019학년도부터 사례형 문항을 2개씩 출제한다. 제시된 규정을 사례에 적용해 풀어내는 방식인데 법학의 사례 문제 해결과 유사하다. 글자수가 지정되어있는데 10퍼센트 내외를 벗어나면 감점된다고 시험지 표지에 적혀있으니 주의. --- 꼭 이거 못 보고 글자수 넘겼다고 걱정하는 수험생들이 나온다.--- 이전에는 짧은 지문 하나, 중간 지문 하나, 긴 지문 하나의 논술을 작성하는 큰 틀에서 약간씩 유형이 변경되다 5회 시험(2013)에서는 단지문이 삭제되고 중지문 하나에 900~1,100자의 논점 찾기와 반론 제시 논술, 장지문 하나에 1,300~1,500자의 논거 분석과 견해 논술 두 가지 형태로 출제되었다. 점수가 바로 나오는 앞의 두 과목과 다르게 이 논술은 지원 대학 측에서 채점하고 전형에 자율적으로 반영하는 형태[* 논술 점수가 아예 없는 로스쿨도 있다.]이기 때문에 입시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 실제로 LEET 수험생 중 별도로 시간을 할애하여 논술을 준비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LEET 시행 이래 매년 논술 점수로 인하여 불합격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단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는 점도 이를 잘 보여준다.[* 로스쿨의 원조인 미국도 다르지 않은 듯, 몇몇 LSAT 기본서 앞장에는 '문제를 푸느라 지친 수험생의 글쓰기 실력을 로스쿨이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라고 적혀있기도 하다.] 가령 일부 로스쿨에서는 대놓고 논술은 '''P/F'''라고 입시요강에 명시하기도 한다. 자체적으로 채점하여 그 점수를 입시전형에 반영한다고 하는 학교들에서도, 논술점수가 합불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진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과거에는 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핵심을 묻는 주제로 문제를 출제하였으나, 현재의 사례형 2문제 체제에서는 추리의 규정 적용형 문제와 유사한 느낌으로 나온다. 2021학년도 LEET에서는 [[적폐청산]]을 주제로 출제가 되어,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