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나레스 (문단 편집) === 본편 === 과거 제자였던 마두라이가 스승이었던 베나레스의 위험을 느끼고 봉인시켰지만 귀안왕이 그 봉인을 깨고 자신의 우로 삼았다. 하지만 봉인에서 풀려서 귀안왕의 우가 된 이후 매우 높은 충성심으로 충실하게 주인을 지키는 역할을 다한다. 하지만 점점 봉인 상태에서 약해져가는 귀안왕 때문에 재생 능력도 약화되지만 자신의 지식이나 익혀둔 술법으로 몸의 유지를 하고 있다. 심지어는 삼지안에게 한번 제대로 당한 뒤 몸이 잘 복구되지 않아, 휠체어에 앉은채 한손도 갈고리 의수로 때우고 가루가라는 빙마 일족의 왕자의 노예(?)로 전락한 적도 있다. 이 때에 불리던 이름은 킨카라. 물론 힘을 찾은 다음에는 입장이 뒤바뀌어, 가루가를 심복으로 두고두고 부려먹게 된다.[* 나중에 그 가루가랑 싸워 이겨 쓰러뜨렸는데 알고보니 진짜 가루가는 팔바티의 한방에 죽었고 베나레스가 가루가의 기억과 모습을 베껴 만든 인조 생명체였다.] 처음에는 [[후지이 야쿠모]]를 그저 조금 성가신 장애물 정도로 봤기에 아무 힘도 없던 야쿠모에게 칼로 썰린 부하를 가차없이 죽여버렸다.토우차오로 동강내버린 다음에 "애송이에게 당하는 놈 따윈 필요도 없어."라고 냉혹하게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쿠모에게 점차 흥미를 가지고, 시간이 갈수록 그와의 싸움에 흥분과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후 자신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성장한 야쿠모를 자신의 최대 숙적으로 인정하며, 결국 최종전에서 자신이 사용한 '''모든 수마'''에 맞서 자신의 '''모든 수마를 "빛"으로 바꿔''' 일점에 힘을 집중시킨 야쿠모의 일격에 쓰러진다. 귀안왕이 [[파이(3×3 EYES)|파이]]의 [[복제인간|클론]]인 [[칼리#s-3.2.2|칼리]]와 융합한 이후에는 칼리의 우가 되어서 옆에서 보좌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