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로니카(슈퍼스트링) (문단 편집) == 두다로바家의 혈통 == 두다로바는 먼 옛날 자신들이 류리크[* 스칸디나비아 반도 출신의 바이킹 정복가 겸 모험가. 러시아 류리크 왕조의 시조로 여겨진다.]의 후손이라 칭하는 자들의 혈족이다. 류리크의 후손들은 먼 옛날부터 수많은 전쟁에 참전해왔는데,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 탓인지 류리크의 후손들은 개별적인 진화를 이뤄내어 남들보다 뛰어나고 강인한 신체를 가지게 되었다. 하나 냉병기로 엉켜 붙어 치열하게 싸우는 옛날 전쟁이었던 탓인지 '남들보다 잘 싸운다.' 수준이었고, 전쟁영웅의 영웅담 수준에 불과했다. 그리고 1600년 경 러시아의 혼란 시대 때 생존을 위해 두다로바의 선조들은 또 한 번 강해져야만 했고, 세대와 세대를 거치며 마침내 알렉세이 두다로바가 무술을 마스터한 뒤 일족의 뛰어난 신체에 맞는 무술을 고안해 내면서 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두다로바 일족은 타인에게 일정량의 피를 제공해 일반인들도 두다로바 가문과 비슷한 능력을 지니게 할 수 있는 통칭 '성배'라고 불리는 특성이 있는데, 너무 부작용이 심해 300년간 적응자가 없었고 이매진 프로젝트의 능력자인 키라가 300년 만에 적응했다. 또, 생존을 위해 진화한 탓인지 자신의 혈통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본능이 생겼다고 하는데 특히 성배를 이어받은 적응자들은 자기 가족만 지킬 수 있으면 다 죽어도 상관없다 같은 태도 등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집착이 심하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샤샤(슈퍼스트링)|샤샤]]] 특이한 점은 가문명이 남성형 성씨인 '두다로프'가 아닌 여성형 성씨인 '두다로바'라는 점이다. 보통 러시아의 가문명은 [[로마노프 가문]]처럼 남성형 성씨로 표기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그뿐만 아니라 알렉세이 같은 남계 구성원들도 여성형 성씨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