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로니카(슈퍼스트링)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섬뜩베로니카.jpg|width=100%]]}}} || ||<-4> '''{{{#!html 러시아에서 가장 강한 여자}}}''' || > '''러시아에서 제일 강한 여자[* 2부 81화에서 릴리아에게 패하면서 과거형이 됐지만, 릴리아가 실력에서 이긴 것이 아닌 심리전에서 이긴것이며, 싸움 이후 릴리아는 빈사, 베로니카는 멀쩡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여전히 비능력자 가운데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베로니카의 패배의 이유이자 유일한 약점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음임을 감안하면 죽음의 공포를 한 번은 경험한 지금은 그 약점마저 극복했을 가능성도 있다.] ''' 이미 [[이완(슈퍼스트링)|이완]]으로부터 러시아에서 가장 강한 여자라고 소개되고 브라츠바 3인의 친위대라는 언급과 처형인이었던 [[슈카(슈퍼스트링)|슈카]]를 우습게 여기며 철저히 밟아 주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엄청난 실력자로 묘사되던 차였다. 차후 민석영과 릴리아가 타고 있던 기차를 맨주먹으로 9칸을 박살내 멈춰 세우면서 그 무지막지한 강함을 보여주더니 릴리아와 민석영을 추격하면서 나무를 뽑아 던져버리거나 발로 내려찍는 것만으로 절벽을 무너뜨려 [[눈사태]]를 일으키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나중에 등장한 아버지 알렉세이 두다로바 역시 前 친위대였다고 밝혀지는데, 남자친구를 강제로 헤어지게 만들었다는 이유[* 그 남자친구는 게이였다고..]로 집안을 엎어놓고 알렉세이에게 암바를 걸거나, 16살엔 학교 가기 싫다는 이유로 땡깡 부리다가 알렉세이의 팔을 부러뜨렸다는(...)[* 그것도 악력으로!] 것과 더불어 알렉세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베로니카가 아버지인 알렉세이보다도 더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러시아를 넘어 지금까지 등장한 [[슈퍼스트링]] 세계관 내 쥬와 함께 비능력자 서열 1위[*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비능력자로 봐야 할지 의문일 지경.]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게 인간이 맞긴 한 건지 의심이 갈 정도의 연출과 행적을 보여주니 오죽하면 차라리 베로니카를 [[반(슈퍼스트링)|주살승으로 키우고]] [[이매진 프로젝트]][[민정우|를 주입한 다음]] [[석환|부활하는 능력까지 익히게 한 후에]] [[강현(슈퍼스트링)|캉타우에 태워서]] 백백교와 싸우게 하라는 드립도 나올 지경. 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척사광|날 때부터 너무 강해서 죽음은 커녕 누군가에게 압도당해 본 경험도 없다는 것.]]''' 이것은 릴리아와의 결투에서 패배해버리는 원인이 되었는데 몸이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엄청난 집념으로 베로니카의 목을 노리는 상황까지 만든 릴리아에 비해 베로니카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은 커녕 극한의 열세라는 상황마저도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다보니 릴리아에게 목을 노려지니 바로 공포를 느끼며 멘탈이 나가버렸다. 피지컬과 전투력에선 완벽하게 이겼지만 정신적으로는 완벽히 패배한 결과가 결투의 패배까지 이어진 것.[* 멀쩡한 상태에서 패배한 베로니카와는 달리 승리한 릴리아는 전신의 근육이 찢어지고 뼈도 부러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던 상태로 살아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할 정도였다. 베로니카는 기껏해야 생채기 조금 생긴 정도. 베로니카가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있었다면 충분히 이겼을 싸움이었던 것.] 한마디로 수많은 싸움을 겪으며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일상이었던 릴리아와 한번도 그런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한 베로니카와의 집념의 차이가 싸움의 승패로 이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