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드 (문단 편집) === [[페이타 지역]] === 다크 엘의 힘을 이용해 봉헌의 신전의 꼭대기인 봉헌의 제단에 차원 게이트를 개방하고, 자신의 휘하 병력을 불러내 페이타를 공격한다. 뜬금없이 옥상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마족의 대군에 방심+수적으로 밀려버린 신전의 수비대는 빠르게 함락하여 후퇴의 후퇴를 거듭하다 신전의 바깥까지 내쫓겨버리게 되면서 베르드는 손쉽게 봉헌의 신전을 점령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렇게 1차 작전을 끝마친 베르드는 1차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의 대규모 2차 마족 군대를 불러내 본격적으로 루렌시아 대륙을 침공할 준비를 하지만, 그 사이 알레그로의 도움요청을 받고 쳐들어온 엘 수색대와 교전 끝에 패배하고 게이트를 파괴당해버리고 만다. 이에 베르드는 >'''엘의 조각...? 그렇군... 그 소년인가, 그때 느꼈던 위화감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군... 이 전쟁은 길어질 것이다. 너의 최후를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여흥일 듯 하군. 과연 네놈은 진실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까...'''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면서 역소환진을 통해 사라진다. 여기서 엘소드가 엘과 공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튜토리얼에서 엘소드가 엘과 공명이 가능한 걸 바로 알아차렸으니 다른 의미일 가능성이 높다. 여러모로 큰 떡밥을 남기고 사라진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