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른(로스트아크) (문단 편집) ==== 베른 성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베른 성.jpg|width=100%]]}}}|| || '''베른 성''' || '''Bern Castle / Vern Castle[*NA/EU]''' >여왕 에아달린의 통치 아래 다양한 민족들을 받아들여 성정한 국가, 베른의 수도. 로헨델과는 달리 마법을 실용적인 기술과 합쳐,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이정표, 카오스 던전, 레이드, 각성, 장비 연마, 룬, 장비 각인, 각성이 한꺼번에 개방되는 장소다. 도시 구조는 모든 도시들을 통틀어봐도 어느 유저에게 물어보더라도 여길 꼽을 정도로 최악에 가까운 편. 재련구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역들은 스퀘어홀과 NPC배치가 신기할 정도로 엉망이라 매우 불편한 도시다. 어딜 가더라도 바로 갈 수 없고 스퀘어를 타고 가도 상당히 뛰어가야 하는 불편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귀환의 석상조차 휑한 도시 한 중간에 위치하여있어 어딜 가더라도 스퀘어홀을 더 타야하기 때문에 귀환의 노래로 지정하기에도 참 뭐한 도시. 단, 정기선 가격이 상당히 비싼 파푸니카와,[* 그마저도 엘가시아에서 알비온 타면 바로 보내준다] 천공의 노래 1번이면 바로 갈수있는 엘가시아 특성상 베른을 귀환의 노래로 지정할 가치는 충분하다. 군단장 레이드를 위해 밀어하는 베른 남부 지역은 마땅한 대도시가 없는데다, 14층 후반부에 잡는 필드 보스 천둥 날개, 카오스 게이트 최종 레벨이 모두 베른 남부에 있다보니 상주 인구가 많다. 게다가 이벤트 등으로 얻는 점핑권도 시작 지역은 베른성이다보니 질의 응답도 많아 지역 채팅도 활발한 편. 실제로 베른성에 상주하는 경우 자주하는 필보와 카게 모두 있는데다 어떤 대륙이든 정기선타서 갈 수 있고, 베른이 중앙부다보니 어지간한 모험섬도 배로 금방갈 수 있어서 매우 편하다.[* 베른이 아닌 곳은 죄다 어딘가에 치우진 곳이다보니 특정 지역을 갈 때 불편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베른에 비견되는 아리안 오브는 노래 한 번 이면 바로 갈 수 있고, 니아 마을도 아리안 오브에서 조금 가서 알비온 타면 곧바로 내려갈 수 있어서 굳이 귀환석으로 지정하기엔 메리트가 적다.] 다만 카오스 게이트의 경우 볼다이크 출시 이후 볼다이크의 카오스 게이트가 주가 되면서 카게를 위해 베른에 상주하는 경우는 줄어든 편이다. 가디언 토벌 게시판 옆에 있는 레기오로스의 수염을 잘랐다며 자랑을 늘어놓는 모험가의 대사가 유저들 사이에서 밈화되기도 했다.[* 모험가: '''이게 바로 레기오로스의 수염이라고!''', 동료1: 이야! 정말 자네가 잡은거야?, 모험가: 놈이 달려들때 내가 확 베어버렸지! 이 수염이 바로 그 증거라고!, 동료2: 이야! 레기오로스를 토벌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후 이 NPC는 2022년 7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집형 콘텐츠인 기억의 오르골의 3번째 이야기의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또, 강화 구역과 중앙 광장 사이에 위치한 "결계가 사라졌대요", "얼마 전엔 북부더니 남부까지? 그럼 우리 무방비인 거야?" 또한 만만치 않게 지겹게 듣는 대사라 해당 NPC도 알음알음 유명한 편. 위 NPC들은 실제로 2022 로아온 섬머 NPC 인기투표때 등외였긴하나 재밌는 투표로 따로 언급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