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스레이프 (문단 편집) ==== [[배틀필드 3]] ==== 항공기 자체가 고자소릴 들을만큼 떡너프된데다가 대공전차가 대폭 상향되어 항공세력에 의한 베이스 레이프는 많이 줄었다 ~~없다는 거 아니다. 여전히 잘하는 사람은 무서웠다~~ 주로 [[배틀필드 3/맵#s-1.1|그랜드 바자르]], [[배틀필드 3/맵#s-1.2|메트로 작전]], [[배틀필드 3/맵#s-1.7|센강 도하]], [[배틀필드 3/맵#s-2.1|오만 만]], [[배틀필드 3/맵#s-2.2|샤르키 반도]], [[배틀필드 3/맵#s-2.3|카칸드 침공]], [[배틀필드 3/맵#s-2.4|웨이크 섬]]에서 발생한다. 특히 메트로 작전의 경우 그 맵에서 십중팔구 한 팀이 다른 팀을 압살하는 베이스레이프로 끝난다. 메트로 작전은 동선이 일직선의 형태로 디자인 되어있고 거점도 3개가 수직적인 방향으로 배치되어있어 우회로가 존재하지 않고 온갖 유탄과 수류탄이 날아드는 개싸움을 펼쳐야한다. 세군데의 거점 중에서 정중앙인 B 거점을 잃으면 한도 끝도 없이 밀리고 이를 만회하지 못하면 패배가 확정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번 B를 잃으면 만회하기 쉽지않기 때문이다. 그랜드 바자르와 센강 도하는 메트로처럼 직선 형태의 구조는 아니기에 베이스레이프가 발생할 가능성은 조금 적으나, 메트로를 포함하여 이 세 개의 맵들은 [[배틀필드3]]의 모든 맵들을 통틀어서 베이스레이프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맵들로 손꼽힌다. [[배틀필드 3/맵#s-2|카칸드로의 귀환 DLC]]에 포함된 샤르키 반도, 카칸드 침공, 웨이크 섬은 양방 공격이 아니라 한쪽은 점령 불가 거점이 없는 상태에서 방어를 하는 방어팀과 다른 한 쪽은 점령 불가 거점을 믿고 막가다가 가두리와 동시에 베이스레이핑을 하게되는 공격팀으로 나뉘는 컨퀘스트 어썰트의 맵들은 주로 공격자가 모든 거점을 먹는 순간 방어자의 부활 지점 (팀 동료, 부활 신호기, 거점)이 사라지게 되면서 베이스레이프가 오래갈 틈도 없이 게임이 바로 [[GG]]치며 끝나버린다. 컨퀘스트 어썰트에서는 점령 불가 거점이 없는 방어진이 거점을 다 잃으면 상대팀이 부활 신호기와 자기 팀원들을 제거하는 순간 모든 가능한 부활 거점이 없어질 때 쯤에 바로 게임이 끝난다. 역으로 공격자가 못하는 경우에는 방어자가 공격진의 점령불가 거점을 베이스레이프하기도 한다. 오만 만은 카칸드로의 귀환 DLC 중에서 유일하게 양쪽 진영이 점령 불가 거점을 갖고 있는 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기를 통해 적 진영에 집중 포화를 날리는 경우가 심상치않게 일어난다. 특히 RU 진영의 경우에는 육지에 본진이 있기에 전투기 뿐만 아니라 탱크의 저격 포화를 받기도 한다. 대형맵에서는 사정이 많이 나아졌는데 드디어 도입된 적 본진을 진입불가지역으로 지정한 덕분에 포위를 해야 할 구역이 대폭 넓어졌고 때문에 포위진을 넓게 짜야 하는 공격측에 반해 수비 측이 한 번 힘 모아서 일점집중 전술을 쓰면 쉽게 뚫렸기 때문. 항공기의 발진도 무리가 없었기에 그나마 베이스 레이프에서는 좀 나은 편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