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항공 (문단 편집) == 기타 == [[미얀마]]에서 한국인 남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사고 당시 미얀마 한인회 조영철 사무총장은 대사관 직원과 함께 국적기인 대한항공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기내가 좁아서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여객기가 하필 [[보잉 737 NG|B737-800]]으로 작은 기종이기 때문에 기내에 환자 후송 침대(스트레처)를 설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트남항공에 문의했더니 가능한다고 말했다.[[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19104801286|관련기사]] 80분이나 연착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와주어서 화제가 되었다. [[1등석|퍼스트 클래스]]가 없어서 [[우등석|비즈니스 클래스]]가 최상위 좌석인데,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타 항공사의 퍼스트 급은 아니더라도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이 상당히 잘 나온다. 심지어 캐비어도 나온다! [[https://blog.naver.com/baekjelove1/221068272382|베트남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후기]]를 참고하자. 2020년 코로나 확산 이후로 타 항공사들도 적자를 감수해가며 허세용으로 유지하던 일등석을 폐지하는 경우가 늘면서 특이한 케이스는 아니게 되었다. [[박항서]] 감독과 그의 배우자가 평생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석 무료 이용권을 받았다. [[박항서/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베트남 축구에 그가 남긴 업적]] 덕인듯. 다만 [[라디오스타]]에 나와 한 얘기에 따르면 세금은 본인부담이라고.--이를 듣던 패널들 왈, 그정도는 본인이 내세요-- 2017년 11월 29일에는 테스트 삼아 [[김해국제공항|부산]] - [[떤선녓 국제공항|호치민]] 노선에 A350-900을 투입했다. 2019년 하반기부터 787과 A350이 김해에 고정 투입된다. 의외의 사실로, 일본의 [[전일본공수]]가 약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전체의 8.8%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물론 가장 지분이 많은 건 베트남 정부라서 국영으로 운영된다. 국제선-국내선 환승 용이를 위한 프리 애드온(Free add-on) 서비스가 있다. 프리 애드온 서비스는 베트남항공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이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추가운임 없이 세금만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시 국제선과 같은 등급의 국내선 항공권이 발급되며 국제선과 완전히 같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다만 현지 공항 사정과 세금, 24시간 제약(추가요금 발생)과 같은 변수가 있으며 그럼에도 대체로 별도의 국내선 항공권 발급보다 저렴하다. 항공권을 구입할 때 베트남항공 공식사이트에서 결제시 한국 출발은 무조건 '[[자국 통화 결제|원화결제]]'로만 결제되도록 설정되어있다. 항공사 결제창에 나온 금액보다 3%이상의 금액이 가산되어 실제로는 결제되니 [[주의요망]] 베트남에서 카드 해외결제([[베트남 동]])→국제 브랜드(비자, 마스터 등)→[[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하는 구조로 [[베트남 동]]을 [[미국 달러]]로 환전하면서 1차 수수료, 미국 달러를 다시 [[KRW|원화]]로 환전하면서 2차 수수료를 당신에게 가장 불리한 환율로 계산하여 청구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지역을 [[베트남]]으로 설정하고 언어는 영어로 설정하여 베트남 동으로 결제하면 된다. 지역을 베트남으로 설정시 지원되는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뿐이다. 대한민국 국내 전용카드로는 결제가 되자 않고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은련, 페이팔 등 해외사용가능 카드로만 결제 가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5&aid=0002985572|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진 2020년 3월 12일부터 배째라 식으로 환불 접수 자체를 거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이라면 [[베트남]]은 [[북한-베트남 관계|북한과의 관계가 아직 이어지고 있으므로]] '''[[북한이탈주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이 회사를 이용하면 안 된다.''' 자세한 사유에 대해서는 '''[[북한이탈주민#s-8|해당 문서의 이 문단]]을 필독할 것.''' 보잉 MOU체결 23년9월11일[[B737 MAX]] 구입 [[파일: VNA B737MAX.jpg]] [[분류:베트남항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