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레지스탕스 본부 ==== >아, 미리 말해두는데... 아마 꽤 반가운 만남이 될 거야. '''기대해도 좋아, 멋지게 해치워 버려! 건투를 빌어주지.''' 사실은 이런 터프한 [[누님]] 스타일이 본래의 성격이다. 거기다가 4차 전직 때는 '''으하하하하하'''라고 [[아저씨]]스럽게 웃는다. 게다가 와일드헌터 4차 전직 시 전직을 하겠냐고 물을 때 거절을 누르면 '''거절해도 소용없다! 이미 널 전직시켰으니까!'''라고 말한다... 이런 걸 보면 과연 마을에서의 벨은 이 벨과 동일인물이 맞는지 헷갈릴 정도. 다만 스스로도 마을 안에서 겁쟁이를 연기하느라 힘들다고... 실제로 경찰 복장일 때의 도트를 보면 미소를 짓고 있기는 하지만, 어색한 듯 미묘하게 눈썹이 뒤틀려있다. 하지만 '''벌레를 무서워하는 건 진짜다.''' 블랙윙 본거지인 레벤광산의 빅 스파이더가 무서워서 가기를 꺼려 한다고. 블랙헤븐에서 [[헨리테]]가 벨에게 재규어, "블랙잭"을 어떻게 길들였냐고 묻자 '''사람하고 똑같이 때려서 길들이면 된다'''고 답한다. 뿐만 아니라 ACT3에서 플레이어가 병사들을 뺨을 세게 때려 깨어주고 난 뒤 병사들이 나누는 이야기에서, 한 병사가, 적에게 고문당하는 꿈을 꿨다고 말하자, 레지스탕스 병사들이 "다행인 줄 알아, 만약 벨님이 깨웠으면 우린 지금 눈도 못 뜨고 있었을 거라고"라고 말한다. 사실 이 아가씨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생각이란 걸 할 필요가 있나? 일단 저지르고 보자고."'''라고도 한다. 거기다가 4차 전직할 때 블랙윙의 신무기를 두고 나갈 수 없다며 '''무턱대고 덤벼들었다'''고 한다. 의외로 저돌적인 성격. 여러모로 [[코믹 메이플스토리]] [[바우 스타샤]]와 유사한 편. 성격이나 직업, 심지어 주황색 포니테일 외형까지 같다. 일을 매우 단순하게 생각해서 레지스탕스의 운명을 가를 연합 가입을 놓고 회의를 할 때 그냥 블랙윙이 더 싫은가 시그너스 기사단이 싫은가만 비교하면 된다고 했다가 일렉스에게 까였다. 블랙헤븐에서는 "체키 곰인형 속에 뭐가 들었냐고? 하하! 너 바보냐? '''체키 곰인형 속엔 체키가 들었지 뭐가 들었겠어?!'''"라고 발언하기도. 일단 석궁을 쓰고, 단기간 내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는 레지스탕스 특성상 활솜씨는 교관이니 당연히 뛰어나겠지만, 단순히 생각해 봐도 아마 실력은 [[헬레나(메이플스토리)|헬레나]],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메르세데스]]보다는 좀 뒤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도 와일드헌터의 컨셉은 화살만 쏘는 다른 궁수 직업들과 다르게 총기, 덫, 폭약, 사냥 동물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명사수보다는 사냥꾼의 모습에 훨씬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