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제버브 (문단 편집) === 5부 === 271화에 다른 신을[* 제우스를 비난할 것일 가능성이 높다. '북쪽 녀석(북유럽 계열 신)들은 예절을 모르는 망나니'라고 말하는 제우스를 미카엘이 말리는데, 그 직후 바로 벨제버브가 말을 꺼내서 의문점이 생긴 것이다. 미카엘이 '신들의 입장'에서 망나니 같이 행동한 적이 작중에선 없으나 제우스는 오딘의 아들 토르를 차력으로 가진 안나를 범하려 하고 아예 작가 공식으로 '''무책임한 폭군'''이라고 칭해지는 만큼 제우스를 비난한 게 더 정확한 것 같다.]을 비난하며 진짜로 등장.[* 근데 성격이 좀 다르다. 빙의된 상태에서는 거만하고 고풍스런 말투를 쓰지만 막상 본 모습으로 등장하니 껄렁한 깡패같다.] 보라색 몸통의 진짜 악마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박무진은 원수인 이 자를 보고 '저녀석'이라 놀라며, 십자가 목걸이를 손에 쥐고 벨제버브는 기억났다는듯 흥미롭게 바라보다가 상만덕이 그 때 그 남자임을 깨닫는다. 전면적으로 나서지는 않지만 666:사탄이 큰기술로 인간을 쓸어버릴려고 하자 우리들이 살 곳이라면서 말리거나 제우스를 살해한 인간의 왕과 싸울려는 우리엘을 제우스처럼 당하지나 말라고 조롱한다. 한대위가 화성을 끌고와 행성던지기로 자신들을 쓸어버릴려고 하자 놀라는데 직후 666:사탄이 호승심에 사용한 행성던지기 카피로 목성을 끌고와 화성을 직격시키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쓸려나간다는 것에 기겁해 '''"야! 이 미X놈아!"'''라고 욕짓거리를 내뱉는다. 그 이후에는 휘모리가 소멸되자 오열하는 한대위를 보고 "그깟 분신 하나 소멸한 것 가지고 뭔~"이라고 입방정을 떨다가 열받은 한대위에게 두들겨 맞고 계속해서 구타당하다가 다른 신들과 합세해 공격하면서 제압한 후 열받아서 한대위의 내장을 갈아 마시겠다는 지극히 악마같은 말을 하며 달려 들다가 우리엘에게 제지당하고 한대위가 정신을 차린 후에는 현자의 눈을 뽑으려다가 천계에서 돌아온 제천대성에 의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나뉘어진다. 결국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박무진(갓 오브 하이스쿨)|아직 풀리지]] [[상만진|않은 떡밥]] 때문에 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285화에서 제천대성이 수많은 분신을 생성한 컷에서는 상하반신을 다시 붙여 놓은 듯 한데, 286화에서 해당 장면이 다시 나왔을때는 그냥 없어졌다. 그리고 등장인물들 중에서 그의 죽음을 확실히 말한 이가 없어서 더더욱 생존여부가 불확실해졌다. [[파일:20161208114643_d231d2d07a045824ef83b6cf00114f45_IMAG01_8.jpg]] 287화에선 재생하면서 모습이 변하고 제천대성의 앞에 나선다. 천상대전 이후에 오랜만에 만난 제천대성에게 에게 "자신을 몰아세운건..." 이라 말하는 순간 씹히고 복날에 개패듯이 얻어맞으면서 씹힌다. 열받은 제천대성이 잊지못할정도로 몰아 세워준다며 여의로 공격하자 여의를 막아서며... >예나 지금이나, 그 강함은 경이롭군. 허나 우리도 놀고만 있었던건 아니... 라고 말하지만 제천대성이 말을 짤라버리더니 막기 위해서 잡고있던 여의를 들고있으라며 건내주자 진짜로 잡고있다가(...) 커져라 여의 + 내려찍기 연속 공격에 지면 깊숙히 쳐박힌다. 288화에서는 지면에 처박혔으나 상처를 재생시키고 복귀해 가루다와 우리엘을 상대하는 제천대성의 뒤에서 기습. 손으로 몸통을 관통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분신. [[파일:20161213194506_42e19445bc9d70c150d80888b7b259e8_IMAG01_36.jpg]] 하지만 곧장 태세를 정비해 우리엘, 미카엘, 가루다와 함께 총공세에 나서지만 제천대성의 분신 + 용포 스피드 모드 + 열뢰x100의 당하자 가까스로 목숨만 부지해 파리같은 형태만 남았다.[* 파리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페이즈3의 파리왕으로서의 본래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진모리는 돌아가면 살려준다고 하면서 옆을 지나가는데 박무진이 개인적인 복수로서 힘을 개방. 과중력으로 찍어버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아무리 빈사 싱태라도 박무진이 굉장한 강자인 벨제버브를 쓰러뜨릴 수 있었던 이유는 국보인 십자가에 몇년 동안 축적한 힘을 한번에 해방해서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