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즈 (문단 편집) === 침략의 침식붕괴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7812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침략의 침식붕괴, 일어판명칭=侵略の侵喰崩壊, 영어판명칭=Infestation Terminus, 함정=, 일반=,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벨즈"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게임에서 제외하고\, 상대 필드 위의 카드 2장을 선택하여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 [[갓버드 어택]]을 방불케 하는 효과지만, 파괴가 아니라 바운스라는 점이 차이점. 벨즈 오피온으로 서치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벨즈 오피온 엑시즈 소환 턴에 이 카드를 갖고 온다면 세트한 다음 턴 코스트로 쓸 벨즈 몬스터는 벨즈 오피온밖에 없다는 얘기가 된다. 기본적으로 벨즈 오피온은 카드 2장분의 가치를 하는 카드에다, 필드에 최대한 오래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침식붕괴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를 노리기보단 그냥 침략의 범발감염을 들고 와서 방어를 굳히는 게 훨씬 좋다. 침략의 범발감염이 이미 손에 들려 있다 해도 침략의 침식감염을 서치해 다음 턴 벨즈 케르키온을 노리는 쪽이 낫다. 오히려 '''벨즈 덱 상대로 메타용'''으로 종종 쓰이는 카드. [[엘렉트릭 웜]]으로 [[벨즈 오피온]]의 컨트롤을 뺏고, 오피온의 남은 1개의 소재를 제거하기 위해 서치용으로 쓴다. 그 전에 패에 잡혀 있으면 세트했다가 벨즈 오피온을 직접 날리는 식. 일러스트에서는 벨즈 우로보로스와 [[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이 최종결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위의 범발감염도 그렇고 효과와 일러스트가 별로 관련이 없다. 자세히 보면 트레미스의 꼬리의 창은 우로보로스를 빗맞혔으나 우로보로스의 꼬리는 트레미스를 휘감고 있다. 트레미스가 밀리는 것은 이 때 이미 예견되어 있던 셈이다. 이 이후의 장면을 그린 카드가 [[엑시즈 소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