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튀 (문단 편집) == 외국의 사례 == 딱히 어느 나라가 원조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집의 앞문이 외부인에게 노출되어 있거나 초인종이 있는 집이라면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핑퐁 대쉬(ピンポンダッシュ)라고 부르는데, 일본 만화에서 나쁜 짓의 대명사쯤으로 자주 나오는 [[클리셰]] 중 하나이다. [[안녕 절망선생]]에서 [[미타마 마요]]가 한 나쁜 짓으로 처음으로 나온 것도 이것이다. [[아라키 히로히코]]가 30대가 되어서도 한다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일본에서는 메이저한 놀이법 중 하나인 듯하다. Air에서 [[쿠니사키 유키토]]가 [[키리시마 카노]] 루트에서 시도했다가 아주머니에게 [[역관광]]당한다. [[오징어 소녀]]도 [[사쿠라 키요미]]의 집에 이걸 시전 했다. [[괴짜가족]]에서도 나오는데, 우당탕탕 괴짜가족 23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오오사와기 코테츠]]가 친구들에게 날씨가 더우니 도서관까지 빨리 뛰어가자는 명분 아닌 명분 하에 이걸 시전했는데, 이 장난의 본좌급의 아저씨를 만나 그 아저씨가 하는 엄청난 실력의 핑퐁대쉬를 보게 된다.[* 참고로 작가는 23권의 에피소드 평가에서 전작 [[4학년 1반 차렷!]] 2권에서 나온 핑퐁대쉬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ding dong ditch''', '''ring doorbell and run''', '''knock, knock, ginger''', 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심슨 가족]]에서도 종종 나오는 등 제법 유명하다. 특히 [[바트 심슨]]이 즐겨 하며, [[넬슨 먼츠]]도 종종 한다. 조금 더 악독한 장난으로 똥을 넣어둔 종이 봉투에 불을 붙여서 놔두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벨소리에 누군가 싶어 나오던 사람이 당황해서 불을 발로 밟아서 끄다가 안에 든 똥까지 밟아버리는 훨씬 더 악질적인 장난 내지는 경범죄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도 배신한 [[조개소년]]이 모악멍 빌런팀을 결성하고 가장 처음으로 한 악행 중 하나로 나왔는데, 영어로는 ding-dong ditch라고 한다. 2018년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의 대사관에 벨튀를 하는 [[기행]]을 벌였다. 그것도 '''26번씩이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