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벼루 (문단 편집) === 현대 이전 === * 고려시대 [[이규보]]는 소연명(小硯銘)이라는 벼루 시를 지었다. ||硯乎硯乎 연호연호 爾麽非爾之恥 이마비이지치 爾雖一寸窪 이수일촌와 寫我無盡意 사아무진의 吾雖六尺長 오수육척장 事業借汝遂 사업차여수 硯乎吾與汝同歸 연호오여여동귀 生由是死由是 생유시사유시 벼루여 벼루여, 네가 작다 하나 너의 부끄러움이 아니로다. 네 비록 한 치쯤 되는 웅덩이지만 끝없는 뜻을 쓰게 하노라. 내 키가 비록 여섯 자나 되지만 사업(事業)은 너를 빌려야 이뤄진다. 벼루여, 나와 너는 함께 돌아가리니, 살아도 너 때문이요, 죽어도 너 때문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