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벽산건설 (문단 편집) == 역사 == [[1958년]] 창업주 임주빈이 귀속재산 아사노시멘트 경성공장을 불하받아 '한국스레트공업'을 세워 건자재 사업을 해왔다. [[1962년]] [[벽산그룹|동양물산]]이 인수 후 [[1964년]] 건설사업부를 신설해 [[1967년]] 건설업 면허를 따낸 후 [[1971년]] 건자재사업부가 신설법인 '대한스레트공업(현 벽산)'으로 [[물적분할]]되자 이듬해 '한국건업'으로 사명이 변경됐고, [[1975년]]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후 [[1988년]]에 [[미국]] 현지법인을 세웠다. [[파일:벽산건설 로고(1991-2006).svg|width=200]] [[1991년]]부터 [[2006년]] 3월까지 사용한 로고 [[1990년]]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이듬해 '벽산건설'로 사명을 변경했으나,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이듬해 [[워크아웃]]에 들어갔다가 [[2000년]] 벽산개발을 합병했고, [[2002년]]에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다른 한편 본사는 [[1999년]] 고급아파트 브랜드 '첼시빌'을 시작으로 [[2001년]]에 [[주상복합]] 브랜드 '메가트리움' 및 아파트 브랜드 '블루밍'을 각각 런칭한 후 [[2008년]] 환경컨설팅회사로 등록돼 토양정화 등 환경사업도 진행했으나,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건설업 불황 여파로 경영이 어려워져 [[2010년]] 경영정상화작업을 거쳐 [[2012년]] 회생절차에 들어가 이듬해 아키드컨소시엄과 [[M&A]]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인수대금을 마련하지 못해 무위로 돌아가 [[2014년]] 3월에 [[상장폐지]]되고 한달후에 [[파산]]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벽산건설이 파산해 공중분해되자 '블루밍' 상표권은 상표권 매물로 경매에 올라왔고 [[2016년]] 벽산엔지니어링에 낙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