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벽치기 (문단 편집) == 스포츠 용어 == [[파일:HqTqkSG.gif|width=300]] [[축구]]에서는 주로 [[프리킥]] 상황에서 나온 찬스가 상대의 수비벽에 막히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벽을 때린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좋은 찬스를 날렸으니 당연히 까임 대상. 심하면 [[호날두|골문과의 거리가 멀어서 수비벽에 한명밖에 안 서있는데 그 선수를 맞히거나]] 크로스를 올릴 때 수비벽에 막히기도 한다. [youtube(J0vid8B2X7o)] 영상내 두번이나 [[레오나르도 레이바]]가 등장한다. [[배드민턴]]에서는 혼자 연습할 때 벽에 셔틀콕을 치면서 연습하는 행위를 말한다. 벽치기를 하면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포핸드, 백핸드로 셔틀콕을 치면서 수비연습, 하이클리어연습 등을 할 수 있고 또한 [[동체시력]]도 키울 수 있다. 이때 벽에 최대한 세게 셔틀콕을 튕겨야 제대로 된 연습을 할 수 있다. [[배구]]에서는 네트를 넘기지 못하고 블로킹에 막히는 스파이크를 칭한다. 특히 배구의 블로킹 상황은 네트만 건드리지 않으면 상대 진영까지 팔을 내밀수 있어서 길목을 잘 지키고 팔힘만 받쳐주면 다시 건져올릴 수 없는 각도로 격추시키는 게 가능하다. 블로커 터치아웃은 공격자 득점이라 깔 이유가 전혀 없고, 유효 블록은 득점만 실패지 어쨌든 네트는 넘겼으므로 보통 상대 블로커를 맞고 이쪽 코트로 떨어질 때 벽치기라고 한다. 특히 힘이 좋은 선수는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벽치기도 자팀 코트 구석으로 멀리 팅기거나 땅에 광속으로 떨어지기 일쑤라 높은 확률로 실점하게 된다. 이런 벽치기 블로킹을 한번 성공하면 상대 공격수와 세터의 사기를 꺾어놓을 수 있다. 벽치기 빈도가 잦은 선수에게는 벽+선수 이름으로 조롱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박철우(배구)|벽철우]]''', [[김요한(배구)|벽요한]], [[문성민|벽성민]] 등이 있다. --여자부엔 [[정지윤(2001)|벽지윤]], [[이소영(배구선수)|벽소영]], [[강소휘|벽소휘]]가 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