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광성 (문단 편집) === 식변광성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clipsing_binary_star_animation_2.gif]] 식변광성은 2개 이상의 별이 서로의 주변을 공전하고 있는 [[다중성계|연성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실제 두 별의 밝기는 일정하다. 단지 공전하면서 서로를 가려주다보니 밝기가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것뿐이다. [[알골]]이 1669년 최초로 식변광성임이 확인된 사례에 해당한다. 알골은 악마의 머리[* 알골의 위치도 공교롭게도 페르세우스 자리에서 메두사의 잘린 머리 부분이다.]라는 뜻으로 옛날 사람들은 알골이 안좋은 조짐을 뜻한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쌍성이 아닌 행성이 항성을 가리는 경우라면 밝기가 줄어드는데 이를 '일면통과'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주요한 방법중 하나이다. (해당 문단의 [[외계 행성#s-2.1.1.2|2.1.1.2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