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상범 (문단 편집)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 [[김인재|기복이 심한 선수]] 중 하나이다. 잘 할 때는 [[황현(인터넷 방송인)|세계 최강급 트레이서]]들을 상대로도 대등한 싸움을 펼치지만[* 다만 이펙트는 [[댈러스 퓨얼|팀]]의 문제와 맞물려 스테이지 2부터 트레이서 폼이 크게 하락하였고, 먼치킨은 기복 때문에 리그에서 최상급으로까지 대우받지는 못한다.] 못할 때는 [[이태준(1995)|데드아티스트]]로 전락하는 선수. 히트스캔 딜러중 최상위권의 출중한 에이밍 능력을 가진 딜러로 꼽힌다. 솔저,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등의 영웅을 플레이 할 때는 꽤 안정적인 에이밍을 자랑하지만 트레이서가 특히 이 기복이 심한데, 에이밍과 부착은 절대로 부족한 딜러는 아니지만 잘할 때는 슈퍼캐리를 하지만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심히 괴랄한 데드아트를 보여주며 똥상범, 똥닭, 먼태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쨌든 잘할 때는 에임형 트레이서 중에 팀 동료 버니처럼 상위권의 교란 능력을 지닌 선수이나 그 기복은 크다. 때문에 먼치킨이 활약이 저조할 때는 빨리 은평구를 데려오라는 반응이 빗발친다. 다만 서울컵에서의 좋은 의미로 충격적인 데뷔와 이태준 에스카에 적응된 루나틱-서울 팬들의 호의적인 기대에 비하면 리그 1스테이지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좋은 에임을 가졌고 적어도 에스카-이태준에 비하면 나은 판단력과 돌진메타 적응력을 가진 히트스캔 DPS기는 하지만 리그 상위권의 히트스캔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 특히 뉴욕전에서 트레이서로 그간 기복이 있다던 새별비에게 탈탈탈 털리면서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팀 내에서 봐도 위도우메이커는 팀의 에이스인 플레타가 더 잘 쓰고 있으며, 트레이서는 [[황현(인터넷 방송인)|양대 세체트]]인 버니와 무려 그 프로핏을 상대로 팀 멱살 쥐고 승부했던 기도가 있는 상황이라서~~기도는 힐딱이가 되었지만~~ 입지가 어정쩡하다. 게다가 버니는 솔저도 잘하기 때문에, 맥크리 정도 말고는 먼치킨의 차별화 요소가 없고 그런데도 버니보다 먼치킨이 많이 기용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불만이 있었다.~~하지만 먼치킨에게 줄창 트레만 주던 서울팀은 런던전에서 버레타를 쓰면서 버니에게 위도우를 쥐어줬고 4대떡을 당했다~~ 즉 현재 먼치킨에 대한 비판은 과도한 냄비근성이나 어그로를 거르고 보면 '''이태준'''에서 판단력이 '''아주 약간''' 업그레이드된 에임 중심 히트스캔인데~~[[사야플레이어]]?~~ 에임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초기 해외 프로들의 빨아주기 때문에 과대평가된 것 아니냐는 정도로 요약된다. 이에 모자라서 샌프란시스코 쇼크 전 아누비스에서 퍼블만 4번을 당함으로서 완막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현재 먼치킨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생각없이 들어간다는 점, 몸을 사리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딜을 우겨박으려고 애쓰는 스타일의 플레이 정도가 있다.~~리얼 먼태준~~ 먼치킨보다 더 서울 팀의 핵심 부진사유라는 2메인탱커의 기량 문제와 토비의 메르시 숙련도가 해결되었을 때 돌진메타에서 자신의 히트스캔 올라운더적인 장점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다행히도 현재 스테이지 2 이후의 서울 다이너스티에서의 입지는 그 플레타보다도 높은 편이며, 스스로가 다른 곳으로 가려 하지 않는 이상 서울에서 절대 놓아주지 않을 에이스 선수가 되었다. 중요한 순간 내주는 킬은 정말 일품. 굳이 비교하자면 뉴욕 엑셀시어의 새별비 선수와같이 필요할 때면 한 건 해주는 서울의 해결사가 되었다. 물론 트레이서 에임에 미치지 못해서 플레타에게 내주어야 하는 위도우 에임이나 트레이서로 보여주는 폭발력에도 불구하고 종종 드러나는 기복으로 인해 카르페, 새별비보다는 아랫급으로 평가받긴 한다. 하지만 서울 팀의 상태가 뉴욕은 물론 탱커진 망한 필라델피아보다도 ~~탱힐이 같이 망해서~~ 훨씬 더 심각한 것을 감안하면 스테이지 1의 치명적 부진을 떨쳐내고 리그에 잘 안착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테이지 2 [[샌프란시스코 쇼크]]전에서 원래 출전이 예정되어 있던 [[Bunny]]가 건강 문제로 불참하게 되자, 당일 투입되어 경기를 치뤘다. 예상치 못한 출전이었던 만큼 1세트에서는 그리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세트가 지날수록 몸이 풀렸고, 끝내는 일렬로 늘어선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펄스 폭탄 3킬'''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뿐 만 아니라 할리우드 맵에서는 경기 내내 미친듯이 뛰어다녔던 [[Danteh]]의 트레이서와 대등한 미러전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등[* 마지막 3거점 진입 직전에는 먼치킨이 단테를 상회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해설도 대등한 트레이서 미러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3거점 진입 직전의 미러전 만큼은 먼치킨의 우세라고 평할 정도.], 오랜만에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경기가 되었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쇼크와의 경기 이후 폼이 올랐는지 댈러스 퓨얼과의 경기에도 출전하여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경기 중 이펙트 선수와의 트레이서 미러전을 계속 이기면서 서열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버니를 밀어내고 팀의 주전 메인 딜러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트레이서 폼이 점점 오르면서 리그 상위 티어 트레이서로 분류될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 되었고, 영웅폭도 좁지 않은 편이라 위도우, 정크랫 등 다양한 영웅을 다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