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이생명체 (문단 편집) === 몽골 === 농경지 몬스터들과 사막 전용 몬스터가 믹싱되어 등장하는 지역이다. 2004년 지역 중 포상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 * 사막 [[딱정벌레]] - 원거리 공격은 없으며 세로로 쭉 갈라져있는 입이 특징, 이미지로 보면 꽤 위압적이라 보스급처럼 보이지만 게임상으로 보면 작아서 뭔가 귀엽다. 그런데 공격력은 엄청나다. * 사막 늑대거미 - 1간선 도로에서 보던 늑대거미 사막타입이다. 여전히 점프공격을 하며 아이템 드랍을 잘 안한다. 속도는 조금 빨라졌지만, 그래도 느린 편. * 사막 맨티스파이더 - 역시 1간선도로에 있던 그놈, 공격방식은 그닥 달라진게 없고 갈색으로 변한 몸체가 특징. 포상을 많이 주는 편이다. * [[샌드웜]] - 보스급, 말그대로 사막 지렁이로 몸집이 크고 체력도 많다. 이동모션은 땅을 파고 이동하는듯한 모양이고 네갈래로 찢어진 입이 특징 타란튤라처럼 오염 투사체를 난사한다. 체력은 타란튤라의 1/3 수준이라. 조금은 잡기 수월한 편. 다만 투사체를 좀 더 빨리 날린다. * 울티메이트 메거트 : 보스 출현 지역으로 가면 잡을 수 있는 레이드 보스몹. 거대한 종양 덩어리에 조그만 촉수들이 더덕더덕 달라붙어서 꾸물꾸물 기어다니는 아스트랄한 외형의 몬스터로, 공격 모션은 몸체를 홱 틀면서 메두스처럼 사방에 독액을 뿌리는 원거리 공격과 꾸물거리는 모션과 함께 근접 공격을 하는건데 모션도 느리고 투사체도 느려서 피하는게 어렵지는 않다. 원래는 2002년 중곡동 거리에서 일정 시간마다 출현하는 보스몹이었으며 150만이라는 2002년 기준으로는 무지막자한 피통을 가졌던데다 고수가 와서 순삭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 레벨 이상부터는 뎀감 페널티도 붙어있어서 유저 몇명이 달라붙어서 한참을 패야 죽는 위엄을 자랑했다. * 디스커스팅웜 : 울티메이트 메거트가 소환하는 잡몹 포지션. 척봐도 울티메이트 메거트를 축소시킨듯한 해파리 형태의 몬스터들로, 근접 공격밖에 하지 않으며 체력도 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