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이생명체 (문단 편집) === 오염된 지하수로, 지하철 차량기지(2005년) === 2002년과 2003년에서 나오던 라바들이 'Rotten host'가 뿌리는 유독물질에 포함된 [[패러사이트(이터널시티)|패러사이트 바이러스]]에 2차 변이를 일으켜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하였다. 차량기지는 지하수로 퀘스트를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 오염된 라버피어스 - 패러사이트에 감염돼서인지 기존보다 좀 징그럽게 변했다. 몸체가 전체적으로 심각할 정도로 부패했으며 패러사이트의 상징인 붉은 살점들이 몸 곳곳에 달라붙어있다. 그래도 원거리 공격은 안해서 제일 약한 놈이다. * 오염된 마우크 - 하수도 색이랑 일체화되었다. 근접공격밖에 없던 이전과는 달리 덩어리를 빠르게 날리는 원거리 공격을 한다. 의외로 한대 잘못 맞으면 체력이 바닥날 수도 있다. * 오염된 드라콥 - 원본에서 폐기물을 뒤집어 썼는지 시커멓게 변했으며 원거리 공격이 추가로 생겼다. 연타 투사 공격을 하는데 당연히 연속으로 맞으면 죽는다. 포상을 후하게 주는 편이다. * 오염된 스와로우메거트 - 역시 기존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전의 그 꾸물꾸물 거리던 느려터진 이동속도에 비해 훨씬 빨라졌고 초록색 괴상한 연기를 브레스처럼 쏘는데 사정거리와 속도 모두 빨라서 위협적이다. 게다가 이 원거리공격은 마치 화염계열 공격마냥 검은 연기에 지나간 자리에서 불타는 소리까지 난다(!!!) 포상을 많이 주는 만큼 체력은 상당히 높다. * Rotten worm - 지하철 기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노란색 민달팽이 형태의 몬스터들. 체력도 5000밖에 안되고 생긴것도 허접해보여서 그렇지 은근 데미지가 쌔고 쪽수도 많아서 우습게 보면 한방에 골로간다. * Rotten host - 차량기지의 보스급 몬스터. 오물 덩어리에 커다란 입이 달린듯한 거대한 몬스터로 마치 눈없는 슬라임을 연상케하는 외형을 하고 있다. 설정상 지하철 차량기지에 각종 오물이나 폐기물,오염물질, 변이생명체들의 시체가 한 곳에 쌓여서 젤 형태로 썩어들어가고 있던거에 패러사이트가 감염되면서 생성된듯. 설정이 설정이니만큼 이놈을 잡고 퀘스트를 준 연구원에게 가면 헛구역질을 하며 빨리 샤워하고 입고 있던 옷은 버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혀를 낼름거리는 근접 공격과 거대한 입김을 쏟아내는 원거리 공격이 있으며, 체력도 4000만이고 주변 잡졸들이 방해하는데다 원거리 공격의 범위와 히트 확률이 장난 아니게 높아서 상당히 성가신 몬스터. 잘 찾아보면 빗맞으면서 때릴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하나, 체력 대비 포상도 매우 작고, 애초에 퀘스트로 인해서 잡는 몬스터인데 그 퀘스트의 포상도 좋지 않아 찾는 이들은 잘 없는 편. 여담으로 [[이터널시티2]]에도 동명의 변이체가 다운타운 지하수로에서 보스급으로 출몰한다. 다만 이쪽은 패러사이트와의 연관성은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