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준형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원주 단구초등학교와 대성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팀 사정상 센터와 포워드를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인천에 있는 [[제물포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2번으로 출장하며 기량이 급성장하였다고 한다. [[제물포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대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최대어였으며, 명문 대학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출장 시간을 가져가기 위해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 가드로서 소속팀 [[동국대학교]]의 에이스로 활약하였고 대학리그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골짜기 세대라고 평가받던 15학번이지만 변준형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점은 힘과 돌파 그리고 패스 센스다. 특히 힘과 신체 밸런스만큼은 타고 났다는 것이 현장의 평이다. 단점은 3점 슛이다. 정규 리그 초반 매서운 슛 감을 자랑하며 ‘대장 코끼리’로 만개한 기량을 자랑했지만 부상 이후 슛 컨디션이 좋지 않다.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잦은 실수도 단점 중 하나다. 2018시즌 4학년이 되면서 소속팀 [[동국대학교]]의 주장이 되었으며, 시즌 초반부터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1순위를 놓고 [[고려대학교]]의 [[전현우]]와 경쟁하고 있지만, 신입생 시절부터 주전으로 뛰고 기량이 더 뛰어난 변준형이 1순위에 좀 더 가깝다는 평가이다. [[전현우]]가 4학년 때 잦은 부상과 더불어 부진에 빠지며 변준형의 1순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인데, [[고려대학교]]의 [[박준영(농구선수)|박준영]]이 최종적인 1순위 대항마로 평가받는다.[* [[박준영(농구선수)|박준영]]은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 소닉붐]]의 [[서동철]] 감독이 2018년 [[고려대학교]] 감독 시절부터 지켜봐왔다고 한다.] 다만 현재까지는 변준형이 1순위에 가깝다는 것이 중론이다. 점프볼 기사의 모의 드래프트에서도 기자들이 모두 1순위로 변준형을 뽑았다. 허나 이변이 일어났는데, [[부산 kt 소닉붐]]이 [[박준영(농구선수)|박준영]]을 1순위로 지명 했고 변준형은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이후 알고보니 인삼공사가 2픽으로 변준형을 뽑을 수 있도록 해주는 동시에, 2대1 트레이드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KGC는 [[한희원(농구선수)|한희원]], [[김윤태(농구선수)|김윤태]]를 KT로 보냈고, KT는 [[박지훈(1995)|박지훈]]을 KGC로 트레이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