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호사 (문단 편집) === 2022년 대형로펌의 초봉 인상 === 2022년 6월 [[김·장 법률사무소]], 태평양에 이어 광장이 초봉을 1.5억 수준으로 인상했다. 이어 세종과 율촌도 상응하는 수준으로 연봉을 인상했다. 자문 시장 자체는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우수한 인재들에 대한 구인 경쟁이 요인이라고 한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61180045|#]]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2092181326|#]] 여기서 말하는 초임 연봉 1.5억이란 당연히 순수 기본급을 의미하며 성과,복지,기타 혜택(등록비, 도서 구입비, 연수비 등)은 별도이다. 현재 나무위키 내 변호사 문서가 주로 로스쿨 준비생들이나 수습 변호사 등 젊은 층 위주로 작성되고 소비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초임' 법조인 기준인 경우가 많은데 경력이 쌓인 변호사의 연봉은 천차 만별이다. 마이너스를 찍는 소형펌 대표부터 연봉 100억, 연봉 1000억 원을 넘게 찍거나 전국 소득 1위로 주요 일간지에 뉴스가 나는 경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또 변호사로서 송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기업에 사장이나 임원으로 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사례는 변호사 소득 통계에는 당연히 잡히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고위직,선출직 공무원으로 가는 경우에도 그 연봉을 따로 통계 내지는 않는다. "연봉 10억"…M&A 전문 변호사 영입전쟁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0545341|#]] 국내 100대 기업 '변호사 임원' 180명… 여성 법조인 34명 '약진'[[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01|#]] 네이버, 경영진 세대교체…‘81년생’ 최수연 CEO 내정[[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11161643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