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호인(영화) (문단 편집) === 평론가 평가 === ||★★★☆ '''보고 싶었던 얼굴, 듣고 싶었던 말''' -장영엽- ★★★★ '''안녕하지 못한 세상, 안녕한 법정장르가 반갑다''' -[[유지나]]- ★★★☆ '''야만에 맞서다''' -[[박평식]]- ★★★★ '''87년 체제 끝자락에서 되새기는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 -[[황진미]]- ★★★★ '''‘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오세요''' -주성철- ★★★☆ '''송강호의 얼굴 위로 오버랩되는 뭉클함''' -이화정- ★★★☆ '''어쩔 수 없이 진실보다 그리움을 택하게 되더라''' -[[이용철]]- ★★★☆ '''송강호라는 거인의 사자후''' -[[이동진]]- ★★★☆ '''개인의 체험을 보편적 공감대로 살려내는 송강호의 열연''' -송효정- ★★★ '''송강호의 만개, 집단 기억과 영화의 기묘한 이중주'''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5481|김영진 평론]]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5919|허문영 평론]][* 다만 허문영의 평론은 영화 자체의 작품성 평가보다는 [[노무현|소재]]와 그를 다룬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감상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한 쪽에 쏠린 평론이라기 보다는 노무현의 자살과 관련된 여러 관객과 필자 스스로의 일종의 죄의식을 언급하면서도 영화가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들, 혹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필연적으로 인물이 마주했어야 할 딜레마 등 논쟁적인 부분들은 일부러 배제하고 '노변'(=송우석)과 '노통'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척 하고는 결말로 그 둘을 결합한 후 전설화한 점을 비판하고 있다. 과감하게 한 줄 요약하자면 본작은 정치적인 요소들을 배제하려는 척 했을 뿐 편향되어 있다는 것.]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2986&page=2&bc=&mc=&find=&sch_date=|황진미 칼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