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 (문단 편집) === 형태 === [[별(도형)|문자나 도형]]으로 표기할 때는 [[*]]와 [[☆]] 같은 5각이나 6각으로 뾰족한 모양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건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에서 '반짝'하고 퍼져나오는 빛살을 추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5각별의 경우 오망성(Pentagram)이라고 불리며 오망성을 뒤집은 형태인 역오망성은 [[사타니즘]]의 상징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6각별은 [[다윗의 별]]이라고 불리며 현재 [[이스라엘]]의 국기에 사용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별/star.jpg|width=100%]]}}} || || [[천칭자리]] 알파별 주벤엘게누비 || 천체 망원경으로 찍은 천체 사진을 보면 밝은 별은 작은 광점으로 찍히지 않고 위 사진처럼 십자형 또는 X자형으로 빛살이 퍼져나온다. 이는 크로스 필터 등으로 빛살이 퍼지는 효과를 일부러 준 것이 아니라 반사식 망원경에서 부반사경을 고정 지지하는 스포크로 인해 빛이 스포크의 경계에서 회절하여 빛이 퍼지기 때문이다. 스포크가 필요 없는 굴절식 망원경 또는 반사식 망원렌즈는 이런 십자형 빛살이 생기지 않는다. 상당히 [[SF]]적인 느낌이 들기에 [[우주]] 같은 것을 그릴 때 일부러 이런 빛살을 넣기도 한다. 천문대나 고배율의 천체 망원경으로 보면 밤하늘의 별이 아주 크게 보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행성]]이 아니라면 몇 배율로 봐도 지구에서 보면 별은 그냥 [[점]]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