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력수송장갑차 (문단 편집) === [[제2차 세계 대전]] === [[파일:attachment/Universal_Carrier_KurskSalient_00001.jpg]] [[파일:attachment/M3_half_track_00001.jpg]] 이후 2차 대전 무렵에 본격적인 기계화 부대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병력수송용 장갑차들이 대량으로 등장하게 된다. [[M3 하프트랙]]과 [[Sd.Kfz. 251]]처럼 [[반궤도 장갑차|트럭과 장갑차의 중간쯤 되는 물건]]이 널리 사용되었고, [[브렌건 캐리어]]나 [[캥거루 APC]], [[LVT]]처럼 궤도 장갑차도 등장한다. 단 궤도 장갑차라고는 해도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밀폐가 아닌 개방형이므로 병력 보호에는 취약했다. 이후 [[M8 그레이하운드|M20 스카웃 카]]가 등장하면서 현재 우리가 아는 탑승자가 전면 보호되는 장갑차라는 개념이 확립된다. 전후에 미군은 M44 장갑차를 개발했으며 이는 흔히 현대에 APC 하면 생각하는 것과 유사한 완전밀폐식 궤도차량이었지만, 승무원 3명을 제외하고도 병력 24명이 탑승하는 거대한 차량이라 실용성이 떨어졌고 이후 이를 소형화시켜 14인승의 M75 장갑차를 만들면서 APC의 개념을 잡아가게 된다. M75의 구조를 기반으로 개량을 거쳐 등장한 M113이야말로 전세계에서 널리 쓰이며 APC의 개념을 정립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