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원선(드라마) (문단 편집) == 옥에 티 == * 12회 버스 사고장면에서 [[https://m.imgur.com/ncGLP9s|버스가]] [[https://i.imgur.com/jrJFGU5.jpg|바뀐다.]][* 첫번째의 버스 차종은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뉴 슈퍼 에어로시티]]이고 두번째의 버스 차종은 [[현대 그린시티|글로벌900]] 이다.] * 드라마 내 병원선은 외과의와 수술실을 갖췄지만 실제로 건조 진수되어 취역 운항 중인 [[한국]]의 [[병원선]]들에는 외과의와 수술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병원선의 거제 505호는 그 점에서 착안해 병원선 속 외과의사의 활약을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발전시킨 드라마적 장치이다. 우리나라에서 운항 중인 배들 중에 유일하게 해군 소속 [[독도급|독도함]]만이 외과의 군의관과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독도함은 예산이 없어 함재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나 다목적 [[강습상륙함]]으로 헬기를 유도하는 항공관제사와 헬리포트 도크를 갖추고 있다. [[미국]]의 [[항공모함]]이나 강습상륙함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항공기용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바로 수술실로 이송하지는 못한다. 운항 중에 해경 재민호급 PLH헬기함을 만난다면 매우 행운이고 독도함을 만난다면 더욱 다행이라 할 수는 있겠다. * 드라마 내 병원선 주재 의사들은 기간제 공무원이면서 보건직렬 공무원 신분이면서 공중보건의 신분이다. 송은재의 경우 보건복지부장관 및 경상남도 도지사 및 보건행정과장의 허가 없이 거제 제일병원 응급의학과 외과의로 겸직을 하는데 엄연히 실정법 위반이다. 공무원은 부업을 할 수 없으며, 부업으로 벌어들인 소득은 몰수 조치되며 인사상 인사위원회 또는 상벌위원회 징계를 받거나 재판에 회부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우 큰 잘못이다. 곽현은 군 복무 대체 [[공중보건의]] 신분이어서 [[응급실]] 자원봉사 형식을 택했지만 이것 역시 [[의료법]] 및 [[병역법]], 농어촌특별법 위반 소지가 있다. 명백한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 취재 부족 미스이다. * 병원선 소속 직원은 모두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채용 임명 공무수행 보건직렬 공무원 신분이다. 34화 35화 스토리에서 사무장과 주임 수간호사 공무원이 도지사에게 직접 면담 항명을 할 수는 없다. * 송은재가 아버지의 사채 빚을 갚는 내용이 나오는데 민법상 가족 자녀가 아버지가 진 빚 채무를 갚을 의무가 없다. 부모의 빚은 부모가 사망할 경우 [[민법]]과 상속법, [[세법]]에 따라 빚도 전체 [[상속]]받게 되지만[* 상속포기나 [[한정승인]] 등의 경우 전체는 아니다.] 생존하고 있을 경우에는 채무자 당사자가 깊아야 한다. 채권채무의 공정 추심 행위 등에 관한 법률 상 사채업자가 송은재에게 찾이와 대신 빚을 갚을 것를 전화로 요구하고 직접 찾아와 강제하는 것은 형법상으로도 협박죄나 강요죄에 해당하면서 채권채무의 공정한 추심행위법과 신용정보법, 금융업법, 대부업법 위반이다. 민법상으로도 최고 등 독촉 행위요율은 최고 원금을 제외하고 법정지연이자 20%~26%를 초과히여 받을 수 없다. 드라마 중에서도 지연이자를 고려해도 사채업자들은 형사처벌과 영업정지 대상에 속한다. * [[공중보건의사]]들의 지역 배치 장면은 완전히 틀려먹었다. 마치 논산훈련소에서 4주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바로 제비뽑기로 하는듯이 묘사를 했으나, 사실은 서울에서 모두 모여 직무교육을 받으면서 OMR카드에 1~5지망 기입을 통해 지역 배치를 한 뒤, 세부 지역 배치를 각 지역마다 모여서 실시한다. * 40회에는 매우 중대한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 의료기사로서 진단방사선사이면서 병원선 내 보건행정 사무장은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형법 상에서 지정하는 특수업무 수행자로서 직무상 알게 되거나 취득하거나 수집한 정보 비밀 등에 대하여 수사 등의 목적을 제외하고 누설 유출 누출 하여서는 안 되는 비밀유지 의무 직업윤리 대상자이면서 개인정보처리자, 개인정보보호담당자, 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서 외과의 송은재가 아니라 환자로서 비밀유지의무를 요청해 온 이상 엑스레이 사진정보 DB 파일을 곽현 선생이 성명을 조회할 때 식별하거나 특정할 수 없도록 표준안전성확보조치기준 고시 및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기준에 따라 마스킹, 별표 비식별화 처리하고 2팩터 별도의 비밀번호 패스워드 엑세스 인증방식으로 관리자 비밀번호와 별도의 비밀번호를 2차례 입력하여 조회 및 열람이 불가능하도록 기술적으로 설정하였어야 한다. 대한병원 씬에서도 대한병원 레지던트 역시 의료법상 환자권리의무장전규칙으로 면회금지 표지판을 설정한 임의의 통제구역 입원실을 안내하는 것은 의료법과 실정법상 위에서 언급한 환자에 대한 비밀유지의무 위반, 저촉행위이다. 실제로 저러한 행위를 하다가 환자의 고소가 있을 경우 검경수사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감사를 받게 되며 의료사고 및 분쟁조정사고 대상이 될수도 있고 법원에 기소되어 재판이 벌어질 경우 자격기본법, 국가기술자격법 상 국가전문폐쇄형면허기술자격자의 자격취득품위유지의무 위반행위로 자격정지 명령와 함께 특수업무수행자의 비밀 유지 의무, 직업 윤리 위반 행위 등에 대한 민감정보 등의 누설 책임을 물어 5년 이하의 징역 및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병원의 조사와 감사로 해고에 이를 수도 있다. * 40회의 스토리 전개를 하려면 드라마적 클라이막스 갈등 전개로서 곽현선생이 비밀번호가 왜 걸려 있는지 사무장에게 따져 묻고 그 사이에 영국 병원애서 외상외과 파견명단에 빠져 있었음을 전화로 통보가 오고, 사무장과 수간호사가 비밀유지의무 등을 들어 설명을 거부하고 대한병원을 찾아 송은재의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출장을 내고 방문했을 때 곽현도 송은재의 행방을 좇아 송우재를 만나 경찰에 실종신고 행방불명 신고조사를 부탁하면서 송은재의경력증명서 발급확인을 위하여 대한병원을 같이 찾아 복도에서 마주치는 씬으로 전개되고 김도훈 교수가 제자인 송은재에게 수술식과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위해 거제 제일병원 병원장이면서 정형외과의에게 협동 3D이식로봇팔수술을 제안하고 병원선 간호사들까지 참여하는 수술로 극적 갈등 해소와 함께 절교를 선언했던 송은재 이모와의 화해와 함께 한희숙이 송은재의 치유를 기원하면서 다른 병원선 직원들과 함께 병문안을 하고 병원선과 거제 제일병원 지역응급센터 이송 및 외상외과의 예산마련을 위한 최영은 작가의 병원선 그림 갤러리 전시로 삼각관계 갈등 복선을 해결하고 송은재의 아버지와 송우재, 곽현이 송은재 엄마의 납골당을 찾아 참배 헌화하고 교재사실을 고하는 엄마의 큐피트 작전이 성공했음을 인정하는 장면과 이어지는 씬으로 병원선 직원들과 제일병원 대한병원스탭들과 섬마을주민들과 곽현가족들 툭히 곽선과 곽현 어머니 여동생등이 참여하는 송은재와 곽현의 결혼식이 이어지고 이 결혼식에서 송은재 아버지가 신부입장과 곽현에게 인도하는 방식으로 가족간 갈등구조를 모두 해소하는 스토리로 전개되었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