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참 (문단 편집) === 동맹국의 지원 === 우방국이나 우호국으로부터 군수품을 구입하거나, 무상지원을 받는 것이다. 이걸 하려면 상호방위조약을 맺는 등,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국군]]이 매우 선호하는 방법이다. 미군의 막강한 보급능력에 기대는 것으로 보급 문제를 완화하려는 의도이다. 그러나 동맹국의 지원은 언제나 만족스럽게 이뤄지지 않으므로, 여기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동맹국이 넉넉하게 지원을 해줬는데도 불만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군은 유럽상륙을 준비하기 위해 영국 본토에 미군을 주둔시켰고, 영국은 동맹국에게 성심성의껏 식량을 지원했다. 문제는 그게 [[영국 요리]]였다는 것. 당연히 미군 병사들은 "이걸 먹고 어떻게 싸우란 말이냐!"며 폭풍항의했고, 미군은 본토에서 식량을 운송해와야 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웨덴이 우크라이나에 식량을 지원했는데, 그 내용물이 [[수르스트뢰밍]]이었기에 우크라이나 병사가 분노해서 그걸 내다버렸던 사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