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참 (문단 편집) === 현지조달 === 전쟁터에서 물자를 얻는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용하게 사용된 보급방법으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러나 [[청야 전술]]이라는 카운터 펀치를 맞을 수 있으며, 군대가 소모하는 물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므로 현지조달만으로 보급수요를 채우기는 불가능하다. 이걸 망각하고 "보급은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라고 외쳤다가 폭삭 망한 게 그 유명한 [[임팔 전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