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참 (문단 편집) === 내부의 적 === 군수품을 훔쳐먹으려는 탐관오리는 어디에나 있다. 이런 놈들을 신속하게 때려잡아야 보급이 원활해진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이걸 제대로 못해서 낭패를 봤고, 그 외에도 내부의 도둑 때문에 낭패를 본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보급담당자의 실수도 주의해야 한다. 엉뚱한 곳에 보급물자를 보내거나, 현지 부대의 요구와 다른 보급품을 보낸다면 곤란하다. 일선부대와 보급담당자 간의 의사소통이 잘못될 경우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대표적인 예가 위의 분배 항목에서도 언급한 투시 롤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