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겸 (문단 편집) === 기부와 나눔 및 인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보겸기부.webp|width=100%]]}}}|| 1억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자 기부 및 시청자들에게 이벤트 상품으로 나눔한 금액이 총 15억에서~20억이 넘는다.[* 2021년 1월 2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직접 말하였다.][* 유튜브 부채널에서 추가적으로 말하였다. [[https://youtu.be/2rNt-dZpsdM&ab_channel=%EB%B3%B4%EA%B0%9C%EB%AF%B8TV|영상 8:24~]]][* 몇몇의 안티들은 보겸이 기부하고 나눔 하는 행동에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착한 척 하네', '세금 줄이려고 기부하는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지만 고액의 기부를 하면 세금이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많이 줄어드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미지 관리와 착한 척 을 하려고 또는 세금을 줄이려고 기부와 나눔을 한다기에는 15억 이상의 금액은 너무 크다.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 번을 넘게 기부와 나눔을 하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보겸처럼 기부와 나눔을 많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겸은 돈이 없던 방송 초창기 시절부터 기부와 나눔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가난했던 2014년 초창기부터 인터넷 방송으로 번 돈으로 매달 기부 혹은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한다.'''[*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 대상을 수상한 후 약 10분간 짧게 방송을 켠 후 시상식 바로 다음날에 일어 나자마자 고향인 [[서천군]]으로 내려가 대상 상금 1000만원으로 각 500만원씩 자신의 모교인 장항중학교와 서천고등학교에 기부하여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청자들은 '그러한 기부활동도 좋지만' '제발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는 데도 써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벌어온 돈을 거의 대부분 기부와 방송 활동에 지출해온 보겸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중, 수입 전부를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급급한 대다수의 타 BJ들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보겸의 기부행실은 칭찬받을 만하다.] 2014년 6월에는 고아원에 기부 하였으며 2014년 7월부터는 집안 사정이 어려운 [[가조쿠]]에게 컴퓨터 기부를 한다. 2014년 8월에 연 정모도 그 일환이라고. 참고로 그냥 컴퓨터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들고 찾아가서 설치까지 도와준다. 굳이 자기 돈 써가면서 컴퓨터 나눔을 하는 이유를 묻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Z세대|그 나이]] 때는 공부하는 거 보다 (친구들이랑)같이 어울리면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요즘은 게임 많이 하니까 컴퓨터가 없는 친구들은 쉽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잖아요,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던게 전부 [[가조쿠]] 때문이기 때문에 기부와 나눔은 전혀 아깝지 않다.''' 라는 대인배적인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한두 달에 한 번씩 [[가조쿠]]들의 영화비를 대신 내주고 같이 영화를 보는 영화관 정모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계속 하고있다.'''[* 컴퓨터, 키보드, 아이폰, 갤럭시, 시계, 노트북, 아이패드, 마스크, 라미볼펜, 후리스, 피규어, 그래픽카드, 햄버거 등 기부와 나눔을 하도 많이해서 셀 수가 없다.][* 발렌타이데이, 어린이날, 빼빼로데이,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항상 고가의 상품들을 시청자에게 나눔 한다.] '''돈이 인생의 제1목표가 아니라고 한다.''' 본인이 부끄러워서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고 [[원피스(애니메이션)|원피스]] [[에드워드 뉴게이트|흰수염]]의 예시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원피스 작중에서 통상 보물을 좋아하고 이를 추구하는 다른 해적들과 달리 흰수염은 해적을 하는 이유가 보물이 아닌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이며 자신의 해적단에 소속된 선원들을 모두 [[가조쿠]]([[가족]])라고 칭하는데 보겸 자신도 그런 맥락에서 자신의 팬층을 [[가조쿠]]라고 부른다. 팬들이 자신을 편한 형, 오빠처럼 생각하고 다가오길 바라고 그 관계가 앞으로도 오래도록 지속되고 계속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길 바란다고 한다. 즉 보겸에겐 돈보다 팬들이 가장 중요한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위에 서술했다시피 보겸은 콘텐츠나 팬들을 위해 돈을 매우 많이 쓴다. 사실상 보겸은 가장 많이 팬들을 아껴주고 챙기기로 가장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자신을 좋아하고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한테 가장 많은 나눔을 한 [[인터넷 방송인]]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아프리카TV]] [[BJ#s-1]]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으로 성공한 이후에는 유튜브 조회수, 광고, 스폰서, 외부 강연 활동 등 부가 수입이 많아지면서 [[별풍선]] 받는 것을 예전만큼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https://youtu.be/Eh4DI1FSYKo|보인다.]] 과도할 정도로 별풍선 욕심을 부리는 몇몇 BJ들과 비교하여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타 [[인터넷 방송인]]들에 비해 방송 중 있던 몇몇 상식 밖 행동들에 의해 비난, 비판을 받는 경우는 있어도, 방송 외 개인 행실 문제로 비난, 비판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좋아했던 명품조차 방송에선 잘 입지 않는데 유튜브 100만 구독자 시절 스톤아일랜드의 패딩을 입고 진행했던 방송을 본 몇몇 어린 시청자들이 어머니들께 사달라고 졸랐고 이에 그 상품들의 가격을 알아본 어머님들의 부탁으로 방송에서 만큼은 아예 입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보겸의 확실한 사후 대처와 피드백 반영을 칭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프라인으로 보겸을 만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겸을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볼 정도이며 [[보겸/논란 및 사건 사고#s-2.3|상기한 1000만원 정모 사건]]부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온 시청자를 쫓아내지 않고 들여보내며 밥값+교통비를 챙겨주는 등 인성 자체는 정말 괜찮고 착하다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