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그(패션지) (문단 편집) === 일본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보그재팬.jpg|width=100%]]}}} || || '''2014년 9월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스키아 드 브로우, 타오 오카모토, [[나타샤 폴리]],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말고시아 벨라] || * [[https://www.vogue.co.jp/|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Vogue Japan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voguejapan/|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Vogue Japan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유럽이 중심이 되어서 패션 브랜드들이 발전되기 때문에 패션 시티에서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에 밀리지만 일본판도 주요 보그 중 하나이다. 안나 델로루소라는 정말 유명한 이탈리아 편집장이 운영하는데 정말 밝고 경쾌하고 독특한 스타일링을 잡지에 소개한다. 보면 정말 즐겁게 여러 아이템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 아시아인들 입장에서 명품은 쇼핑하는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짙어서인지, 화보도 물론 훌륭하지만 개개별 제품 소개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방식의 에디토리얼을 원한다면 보그 재팬을 추천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일본이 패션계의 중심 기능을 하기가 어려운 것은 (위에 말했듯이) 시장은 아시아가 중심이 될 수 있어도 브랜드와 마케팅은 미국과 유럽이 중심이기 때문이다. 메리 퀀트, 피에르 가르뎅, 엠마누엘 웅가로 등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영국, 프랑스 등의 브랜드들을 들여왔음에도 홍보 마케팅 등을 하는데 역부족이 있어서 인지 브랜드 판권이 일본으로 수출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고전하고 있다'기보다 '포기했다'고 볼 정도로 브랜드가 모두 무너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