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길도 (문단 편집) === 낙서재와 곡수당 === 낙서재는 고산 윤선도가 이곳에 유배할 당시 살았던 곳으로 윤선도가 살았을 당시에는 초가였던 곳을 후손이 기와집으로 개축하였는데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이곳은 고산이 거처하며 시를 짓던 산실이다. 곡수당은 낙서재로부터 동북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자로 윤선도의 자제 학관이 주로 머물렀던 건물이다. 부용동 원림에는 이곳 말고도 세연정이라는 훨씬 큰 규모의 정자가 있지만 이곳 역시 작은 개울을 중심으로 윤선도의 아들이 조성한 초당, 석정, 석가산, 연지, 화계, 다리 등의 다채로운 조원이 조성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