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난자 (문단 편집) ==== 갈갈이 ==== 콩을 심고 버리고 그 다음 콩을 또 심고 버리는 식으로 밭을 갈아버리는 전략이다. 자신에게 별로 이득이 갈 것 같지 않은 콩이 카드 순서의 앞쪽에 몰려 있을 경우, 그리고 빈 밭이 하나 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카드 두 장을 펼치고 나서 펼쳐진 카드를 거래할려고 달려드는 플레이어들이 있지만, 그들과 거래하고 싶지 않을 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없는 카드를 아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아무래도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과 빈 밭이 하나 필요하다는 점에서 잘 쓰지 않는 전략이기도 하다. 사실상 거래/기부 등 필요 없는 카드를 처분할 방법이 모두 사라진 상태에서 본인 차례가 되었을 경우 쓰는 고육지책으로 주로 높은 숫자의 카드나 낮은 숫자의 카드 중 해당 판에서 너무 많이 쓰여서 이득을 보기 좀처럼 힘든 경우에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