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도(조선중앙텔레비죤) (문단 편집) == 평가 == 한국에서는 외부인의 입장으로만 이 보도를 인용하니 마치 북한에서는 저런 호전적인 언사만 쓴다는 생각이 많다. [[문화어]]와 한국 표준어의 차이를 발견하려는 연구가 두드러진 80년대 이후 주목받던 주장이다. 그런데 이런 보도는 오히려 방송 시간에서 차지하는 분량이 적다. 대신 충성을 강요하는 주장이 많이 나온다. 시키는 일은 무조건 해내야 하며, 혜택이라고 주장되는 것을 최대한 감사해하며 살라는 것이다. 그러고서는 이런 혜택은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줄 수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이라며 거짓말을 한다. '국제소식'을 다루는 보도에서는 앞서 언급했듯 '사회주의'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망해가며, 그 나라에서도 '사회주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보도가 많다. 그래서 저런 말이라도 나와야 재미라도 있지 평소에는 모든게 다 잘되고 있으며, 항상 충성하라는 똑같은 주장만 나오니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다.''' 이는 [[로동신문]] 같은 북한의 모든 대내 매체가 마찬가지다. 실제로 평양 쪽의 교육받은 사람들은 욕을 잘 못하는 경향마저 있다. 평양 출신의 프랑스 유학생 출신 탈북민인 김정국 씨는 남쪽 욕이 너무 강해서 놀랬다고도 전했다. [[https://theqoo.net/square/2355590992|#]] 2020년 김정은의 대표적인 치적으로 선전된 강북리 수해복구다. 막 사람들이 울먹이며 당에서 시키는대로 쌀 농사를 하겠다는 등의 모습이 이어진다. 그런데 이 선전은 주작이라는 설도 나온다. 수해 이전부터 지었던 주택을 마치 수해로 파괴된 집을 다 지은 것처럼 묘사하여 단기간에 김정은의 당이 이만큼 해내었다는 거짓선전을 한다는 것이다. [[조선중앙텔레비죤]] 문서에 상세히 나와 있지만, 위성으로 수해 이전에 지었던 모습이 다 파악이 된다. 잘 보면 울먹이는 사람 뒤에는 건성건성 움직이는 사람들도 보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선중앙텔레비죤, version=1030, paragraph=5.2.1)] [[분류:조선중앙텔레비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