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도(조선중앙텔레비죤) (문단 편집) == 특징 == 대남 비난 소식을 다룰 때도 이것을 인용한다. 주로 아나운서가 나와 조평통이나 총참모부, 외무성 대변인 성명 등을 낭독하는 형식. 2019년 9월 초, 북한도 [[링링(2019년 태풍)|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적지 않은 피해가 나자 피해 상황을 속보 식으로 전하며 복구를 독려했다.[[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79170|#]] 보도가 끝나면 날씨 예보를 한다. 북한 아니랄까봐 '백두산 밀영'이 주요 지명 중 하나로 올라가 있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이, 북한에서는 1년 내내 백두산 답사 행렬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답사객들을 위해서라도 날씨를 알려주긴 해야 한다. 또 이 외에 생활 건강과 관련된 팁을 소개해주기도 한다고 하며 인민문화궁전의 교양프로그램을 소개해준다. 생활 건강을 다룰 때 주기적으로 지구자기장에 의해 불리한 날들을 소개한다는 게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구자기장의 교란이 일어나면 특히 노약자들이 고혈압, 협심증, 심장질환에 조심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외부 세계에서는 [[유사과학]]으로 간주된다. 요즘은 데이터 시각화와 드론, 타임랩스 등 특수촬영 기법을 도입하거나 보도국 상황실을 배경으로 다루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93158&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2020년 2월부터는 대한민국의 [[코로나19 통합뉴스룸]]마냥 [[코로나 19]] 소식의 비중이 높다. 그런데 해외 소식은 사실에다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좀 더 과장하는 식으로 나온다.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5920147_29123.html|#]][[https://www.voakorea.com/a/6344922.html|#]] 특히 백신 접종으로 일상을 좀 더 유지하게 된다는 보도를 하지 않고 돌파 감염만 집중적으로 보도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35772&code=61111611&stg=ws_real|겨울철 눈으로 코로나19]]가 유입된다는 가짜뉴스를 대놓고 보도하여 국내 언론에서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2020년]] 들어 현장성과 신속성이 강화되었다. 열병식 녹화 중계 때 밤거리에 나와 열병식에 환호를 보내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보도하며, 기자들이 현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구간별 상황을 중계했다. 태풍 당시 현장 곳곳에 파견된 방송원들도 시간대별로 상황을 전달했다. 24시간 특보를 편성하고 정규 방송을 중단하면서까지 관련 속보를 내보냈다.[[https://www.bbc.com/korean/55030408|#]] '오늘의 보도중에서'가 끝나면 '래일의 방송순서'라는 다음 날 방송 일정을 알려준 뒤 [[인공기]]와 함께 <[[빛나는 조국]]>[* <[[애국가(북한)|애국가]]>가 아니다. <애국가>는 방송 개시 때만 사용된다.]이 나오면서 방송을 종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