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드게임 (문단 편집) ==== [[추상전략게임]](Abstract Strategy Games) ==== 단순한 룰로 개인판이 없고 모두에게 공개된 보드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경향이 있다. * 게임내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 운적인 요소가 없거나 적다. * 테마성이 옅어, 사실 다른 심볼로 대체해도 게임이 성립된다. * 2인용 대전 장르가 가장 많으나, 최근에는 2:2나 개인전도 제공된다. 어쨌든 대부분 승패가 명확한 팀대전장르로 취급된다. * 개인판으로 불리는 엔진요소가 없거나 작다. * 번갈아서 턴을 진행한다. * 룰이 직관적이다. [[바둑]]과 [[장기]], [[체스]]로 대표되는 장르이다. 게임 내의 모든 상황이 양 플레이어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보통은 한 턴에 자신의 기물 하나를 움직일 수 있고, 양측의 목표가 서로 동일하다는[* [[바둑]]의 경우 상대방보다 더 많은 집을 만드는 것, [[장기]]와 [[체스]] 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왕을 [[체크메이트|외통수]]로 몰아넣는 것이 양 플레이어 모두의 목표가 된다.] 특징이 있다. 운의 요소가 크고 잔룰이 많은 [[마작]] 역시 추상전략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속하는 게임들은 보통 유로게임에 비해 처음 배우고 시작하기는 편하지만 제대로 하기는 매우 어렵다. 보통 룰이 직관적이고 대체로 상대를 이기는게 최종 목적인 점 때문에 대회 규칙을 정하기 쉬우며, 때문에 추상전략류는 항상 프로대회가 많이 생기는편으로 깊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장르에 비해 테마는 확실히 옅다. 최근에 유명해진 [[캐스캐디아]]는 동물과 자연, [[패치워크(보드게임)|패치워크]]는 옷만들기, [[아줄(보드게임)|아줄]]은 스테인드 글라스, [[장기]]조차도 [[초한전쟁]]이라는 테마가 있고, [[바둑]]도 엄밀히 말하면 군단배치 게임이만 모두 그저 컨셉에 가까울뿐 그런걸 따지지 않아도 구분만 된다면 플레이가 된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워 체스트, [[하이브(보드 게임)]] 처럼 전쟁테마를 지키며 선택한 유닛에 따라 전략과 기술이 달라지는 변화점이 있는 등 추상전략임에도 테마가 확실히 필요한 게임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