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드히 (문단 편집) == 소설판 == 공식 소설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며 벌거벗고 날뛰고있던 [[압델 아드리안]]에게 첫눈에 반해서 먼저 유혹하는 매우 밝히는 모습과 동시에 진짜로 사랑하는 순애적인 모습으로 나오는데, 나중에는 압델에게 정신지배까지 시도해가면서 붕가를 시도한다. 물론 압델은 명색이 [[바알스폰|신의 아들]]이라서 잘 안걸렸지만 보드히가 한 육탄공세로 붕가에 돌입, 바닥이 다 부서지고 뼈와 근육이 뒤틀리는 소리가 나고 정사후 벰파이어의 몸으로도 제대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격렬한 붕가씬은 나름 유명하다.[* 압델의 힘은 19인데 이건 오우거도 아니고 힐 자이언트의 힘 수치다. 즉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압델이 정줄놓고 섹스하면 못 버틴다. 그나마 뱀파이어라서 버틴거지] 또한 바알스폰의 피에는 뭔가 환각 작용이 있는 것 같다고도 말하며 미칠 듯 좋아한다. 어찌나 압델에게 빠져있었던지 마치 옛날 살아있던 몸으로 돌아온 기분이라는 묘사도 있고 사랑에빠진 바보같은 여자라는 말까지 나오는거보면 어지간히 압델이 맘에 들었던 듯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자기 오빠의 경고마저 무시하고 자신을 죽이려고 찾아온 압델에게 접촉했다가 슬레이어로 변신한 그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말뚝이 박혀 끔살당한다.[* 압델 슬레이어가 가슴 일부를 뜯어먹는 묘사까지 있다. 죽을 때도 별다른 원망은커녕 사랑한다고 하고 압델이 원하는 정보를 순순히 내어줄 정도로 압델에게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여하튼 원작에서의 독한 모습을 생각한다면 매우 충격적인 스토리.. 압델 아드리안도 혼돈 성향의 미친 놈에다가 보드히는 압델에게 유일하게 먼저 반한 여자였으니 어떻게 보면 히로인역으로 딱이었지만 역시 원작에서 끔살이었던 운명은 벗어나지 못했다.] [[분류:포가튼 렐름/인물]][[분류: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